완도군은 지난 9월 7일 금일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마련된 주민과의 대화는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형식과 의전을 최소화한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해 군수와 주민이 격의 없이 소통했다. 먼저 김 군수는 정책과 예산 등 군정 주요 의사 결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참여 자치’를 군정 방향으로 내세우
  충북 증평군은 지난 18일 창의파크 정원에서 군민과 함께 민선 7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2026 열린광장 토크쇼’를 열었다.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증평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 가을밤 버스킹을 시작으로 민선 7기 비전 선포식, 군정 방향 브리핑, 주민 자유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1부 브리핑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민선 7기 핵심 화두인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제시하고 △스마트 행복돌봄 △자립형 산업 생태계 △농업 구조 혁신 △증평 제2 르네상스 △스마트 컴팩트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14일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세계 정상급 항만 대표들과 함께 ‘부산항 선언 2026 : 글로벌 항만 혁신 협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부산항이 세계 정상급 항만들과 미래 항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0년간 선진 항만의 경험을 배우며 발전해 온 부산항이 앞으로의 150년은 세계 항만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함부르크, LA, 로
김해시의회 국힘 시의원 다수가 정영두 김해시장의 민선9기 주요 시정 비전을 두고 정치적 상징성으로 새롭게 내건 ‘사람사는세상, 함께잘사는 김해’에 이어 인재양성재단 대표 비상임 전환 과정에 대한 근거 제시와 함께 서부권 주민들의 지역 균형발전의 기대작인 진영종합복지관 중앙투자심사에서 탈락된 경위 등에 대해 비판, 지적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지난 1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나선 설승표 시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9기 정영두 김해시장이 내건 ‘사람사는세상, 함께잘사는 김해’ 시정비전에 대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을 산업과 행정, 도민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제주 AX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제주도는 11일 오후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AX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혁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승준 제주도의회 부의장, 문대림 국회의원,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은 삼성SDS 엔터프라이즈 AX 컨퍼런스 ‘리얼 서밋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했다. 리얼 서밋은 삼성SDS의 최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는 AI 도입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다룬다.에스넷은 삼성SDS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기술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임직원 및 파트너 대상 SCP 핸즈온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에스넷은 엔드투엔드 MSP 역량과 AI
 태안군이 박수현 충남도지사의 태안군 첫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전략과 도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민선 9기 시․군 방문에 나선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8일 태안군을 공식 방문함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함께하며 군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윤희신 태안군수는 오전 8시부터 박수현 지사와 조찬간담회를 갖고,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안부를 나누며 군의 주요 당면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군은 박 지사와 함께 지
3주전
지방자치 민선 9기가 시작된 지 2달이 지났다. 인천in은 이달부터 인천지역 구청장·군수를 차례로 만나 그간의 소감, 다짐과 함께 현안을 점검하고, 비전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첫 순서는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이다. 9월 3일 영종구청장실에서 인터뷰했다. 인터뷰 : 송정로 대표정리·사진촬영 : 권솔 기자 지난 7월 중구에서 독립해 신설된 영종구. 신설 구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도 남다르다. 새로운 인물, 초대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말 그대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혼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 청장은 생활체육, 문화·복지 시설 등
산업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2028년까지 국내 제조현장에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완전 자율공장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어텐션 2026'에서 "지구를 떠나 화성에 문명을 건설할 때 가장 빠르게 완전 자율 공장을 짓는 회사는 마키나락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마키나락스는 이를 위해 국내 전동 액추에이터 기업 에너토크와 완전 자율공장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80개 이상 AI 전환 과제를 발굴했으며 2026년부터
포항시는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첫 읍면동 소통 일정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장량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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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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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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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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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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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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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협력을 강화한다.박찬대 시장은 9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와 법령 제·개정,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허종식 인천광역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박찬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핵심 국비 사업 12건, 법령 제·개정 과제 7건, 주요 현안사업 12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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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생명존중 정책 추진 빛났다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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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계·검증부터 인재양성까지 반도체산업 경쟁력 높인다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분야가 선정된 가운데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인프라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정부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첨단 모빌리티 부품 ▲첨단 AI 로봇 등 4개 분야를 선정했다.반도체 분야에는 반도체 핵심소재·부품과 함께 로봇·모빌리티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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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2.6 지진 발생해
27일 오전 충남 부여군 근처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생긴 소식이 알려졌다.기상청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28분44초께 충남 부여군 남서쪽 9㎞ 지점에서 약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진앙은 북위 36.21도이고 동경 126.85도라고 알려진 상태다. 한편 기상청은 이에 대해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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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식 개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22일 오후 2시 과천플랫폼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부사장과 이은정 상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박경화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지역사회 아동·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과천시는 그동안 의왕시와 공동 운영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