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생생국가유산 행사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8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생생국가유산사업은 국가 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며 다양한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오감만족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가유산청과 울산시가 후원하고, 울주군이 주최·주관한다.울주군은 울산시 무형유산 제4호 울주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을 중심으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놀이·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을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다.이어 다음달 셋째 주와 오는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슬로건 '도봉대전환'과 캐치프레이즈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했다.새롭게 공개된 디자인에는 민선 9기의 철학과 비전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나타나 있다.디자인 콘셉트는 '미래를 밝히는 빛, 도봉의 대전환'이다. 도시의 부분적인 개선을 넘어 도시 성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미다.각 디자인적 요소는 이 가치를 반영한다. 노란색 빛은 도봉구의 새로운 시작과 미래 가능성을 상징하며, 변화의 출발점을 뜻한다.한글 ‘전’과 ‘환’을 잇는 선은 문화·경
제주와 스페인의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국제 문화축제 ‘탐스페스타-올라 제주’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헤리티크제주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제주와 스페인의 문화예술과 해양문명, 관광, 미식, 공연, 전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다.첫날인 8월 14일 오후 4시 헤리티크제주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한국 전통 부채춤과 플라멩코 공연, 제라진 합창단 공연이 이어진 후 ‘제주에서 스페인까지, 새로운 문화의 바닷길을 오늘 함께 엽니다’라는 선언문을 통해 제주와 스페인
김명석 작가가 AI 시대와 K-붐 시대에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AI 소설 를 출간했다.AI, 로보틱스, K-붐, 이순신이 연계된 책은 휴머니즘, 누아르, 액션, 로맨스가 결합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식과 경제 활동에 대한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문제와 위기가 해결되는 과정도 하나의 묘미가 된다.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AI는 산업과 생활 전반에 파고들어 영향을 미쳐 AI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고 있으며 AI가 사회와 문화와 사고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시애향장학회가 선발한 2026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22명이 18일 싱가포르로 출국했다.이들은 지난 2월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이날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3주간 싱가포르 다이멘션스 국제대학에서 국외연수를 진행한다.연수 프로그램은 영어 집중교육, 글로벌 기업 방문, 다문화 체험, 계룡군문화축제 홍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어학연수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와 국제사회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적 안목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통해 우수 콘텐츠 5건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번 공모는 역사·문화와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 인천 원도심 고유의 매력을 활용한 우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 선정된 콘텐츠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은 개항장 일대 체험과 도보투어, 클래식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통해 우수 콘텐츠 5건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와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 인천 원도심 고유의 매력을 활용한 우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선정된 콘텐츠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은 개항장 일대 체험과 도보투어, 클래식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여름밤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을 ‘야간 문화 피서지’로 변신시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8일 서빛마루도서관에서 초등학생 가족 15팀, 6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빛마루 북캉스’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주민들이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을 야간 개방해 평소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머물며 문화와 휴식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 한강공원 내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이 크게 늘고 있다.저렴한 이용료와 도심 접근성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용 문화와 안전 관리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6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등 6개 시설을 이용한 시민은 총 30만6958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객 수인 28만3894명보다 약 8% 증가한 규모다. 서울 전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데다
춘천시 청소년들이 국제무대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공공외교를 직접 배우고 다양한 문화와 교류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춘천시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5일 국립외교원 외교타운과 주한이집트대사관에서 열린 '2026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며 오는 10월 이집트에서 펼쳐질 국제교류 프로그램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캠프 참가를 앞둔 청소년들이 아프리카 국가와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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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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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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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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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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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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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특금법 시행 카운트다운...디지털자산 업계 '지배구조 재편' 촉각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의 시행을 앞두고 디지털자산 업계 지배구조 재편에 변화가 예상된다. 대주주의 경미한 법 위반 등에 예외가 마련되면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결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일부 줄었지만 재무건전성과 내부통제 심사가 강화되면서 중소 사업자의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13일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디지털자산사업자와 예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정 신고매뉴얼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2월19일 공포된 개정 특금법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되는 데 맞춰 대주주 적격성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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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스가' 힘 받는다…트럼프 "美해군 선박, 외국서 2척까지 건도 허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가 본국에서 최대 2척의 미국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각서에 서명했다 .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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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핫이슈] K보안 업계 'AI 전진배치'...M&A도 탄력
글로벌 보안 시장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국내 보안 업체들의 AI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는 LG AI연구원이 정부 주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텔 사업을 위해 선보인 ‘K-엑사원’ AI 모델과 연동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알약 에이전틱 EDR’을 출시한다.이스트시큐리티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에이아이와 '차세대 K-AI 보안 솔루션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펜시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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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광역철도 조기 착공 염원도 확산
홍천군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모으고, 청소년·아동·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 등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홍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쟁 이전 국지도발과 국가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통합방위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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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해양심층수 산업화 '투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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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해양심층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후 영업장의 시설을 현대화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해양심층수산업을 기반으로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제품 개발·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소상공인의 낡은 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숙박업과 음식점업, 각종 서비스업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개 업소를 선정해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