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에 맞춰 노사가 함께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자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조직 운영과 노사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고 발전 5사가 통합 이전부터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은 7일 경영진과 대표노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를 열고 정부의 ㈜한국발전 설립 계획과 향후 통합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
석유관리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의 업무 활용을 확대하면서 정보보안과 윤리, 결과 검증을 아우르는 내부 기준 마련에 나섰다.자체 가이드 배포와 전 직원 실습교육에 이어 관리자 대상 교육까지 연계해 공공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한국석유관리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점검 및 실습형 체감교육’을 실시했다.석유관리원은 교육에 앞서 ‘공공·책임·신뢰 기반의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를 자체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공공기관 업무에서 생성형 AI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월 3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가운데 책상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아이스타일가구의 후원으로 책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아이스타일가구는 2024년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취약계층 아동 2가정을 대상으로 책상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지원은 학습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고
청송군의회는 지난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군정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심
충북 제천시의회가 체육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와 스포츠비리를 예방하고 체육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제천시의회는 지난 23일 김성휘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체육인 인권보호 조례안」을 시의회와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이번 조례안은 체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과 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체육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체육인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인권침해 신고·상담
현대차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 생산시설에 제조 특화 로봇 학습시설을 열고, 로봇 상용화와 제조 현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RMAC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제조 현장에 투입되기 전 작업을 학습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 아틀라스는 실제 사업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물류 작업 준비, 자동차 부
강릉시의회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강릉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이어 오후 열린 제1차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는 김학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지중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학진 의원은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극복하고 동네 상권을 살리는 것은 시민의 삶과 직결
관광객의 짧은 체류시간으로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 울산시가 빅데이터 기반의 체류형 관광 종합계획 수립과 권역별 관광벨트 구축 등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원은 21일 “태화강국가정원, 반구대 암각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풍부한 관광 자원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머무르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경유형 관광’에 그치고 있다”며 “객관적 빅데이터에 기반한 관광 실태 파악과 체류형 관광 종합계획 수립, 도시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태화동 일대를 포함한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마련에 나섰다. 시는 9월 22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117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한 환경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환경정비는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소와 소독 방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물 내림 버튼, 세면대, 기저귀 교환대, 문손잡이 등 사람의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꼼꼼한 소독이 이뤄지고 있다.또한, 교통시설과 관광지 등 주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 공중화장실 내 편의용품 비치 여부
충남도의회가 주민이 지역 문제 발굴부터 정책 결정과 예산 편성 등에 참여하는 ‘충남형 주민주권 모델’ 마련에 나섰다.도의회 ‘충남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정책연구모임’은 21일 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연구모임은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터전인 읍·면 단위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민주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주민자치회와 이장단 등 기존 자치조직 간 연계 방안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와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과제도 살펴볼 계획이다.연구모임은 김영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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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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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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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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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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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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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화담숲에 식물 1만본 심은 '생물종다양성정원' 조성
LG유플러스가 LG상록재단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 우리나라 자생·특산식물을 모은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조성했다.LG유플러스는 화담숲 내 약 1600㎡ 규모 공간에 우리나라 고유 식물 34종을 포함한 자생·특산식물 약 120종, 1만본을 식재했다고 27일 밝혔다.정원에는 제비동자꽃과 흑산도비비추, 금강초롱꽃, 섬백리향, 섬꼬리풀, 울릉국화, 한라개승마 등이 심어졌다. 별도 전시 공간을 만드는 대신 기존 지형과 배경숲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담숲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다양한 자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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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위해 5개 기관과 맞손
부산 강서구는 9월 23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과 맞춤형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부산 강서구 지역 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에이스엔지니어링 대표, 아이디노 대표, 동아대학교 총장, 부산산학융합원 원장 등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은 서부산권의 핵심 산업 허브인 강서구 내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재와 연구 역량을 지역 기업에 연계하여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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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메모리 가격 부담, 몇 분기 또는 그 이상 갈 수도"
퀄컴이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 스냅드래곤 PC의 원가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찾고 있다. 에이전틱 AI를 PC에서 구동하려면 일정 용량 이상의 D램과 스토리지가 필요해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퀄컴은 D램 용량과 공급사 선택지를 늘리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제조사의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컴퓨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현재 업계 상황, 특히 D램과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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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양산삽량문화축전 개막일인 10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를 개최한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지난 1986년 10월 5일 ‘제1회 삽량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19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를 거치며 양산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축전의 40년 여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세월 동안 변화와 도약을 거듭하며 양산시민의 삶과 함께해 온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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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성의 밤이 열린다... 부산 동구, 첫 ‘한복 입고 달빛산책’ 개최
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진성 한복문화관과 부산진성공원 일대에서 ‘한복 입고 달빛산책 in 부산진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와 청사초롱 소망 메시지 작성, 야간 산책, 퓨전국악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2026년 준공지역 사후관리 공모 시범사업'에서 동구가 최종 1위로 선정돼 확보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