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4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보건·교통·소방·자치경찰 등 도 관련 부서와 양 행정시, 제주경찰청, 제주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실무위원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장 시설과 교통, 다중운집 인파 관리, 자연재난, 응급의료, 감염병, 소방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기관·부서 간 협력 사항을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지역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도시 만들기’를 실현해 나가는 강소기업이 있다.바로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남경엔지니어링이다.기술력과 직원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도시·토목설계 및 건설사업관리 분야를 선
마포구가 주민에게 직접적인 교통 혜택을 가져올 대장홍대선의 상암역․성산역 설치 정상화에 힘을 싣는다. 마포구는 지난 13일 ‘2026년 하반기 도로관리심의회’에서 대장홍대선 109정거장과 110정거장에 대한 도로관리 안건을 가결했다.이로써 굴착 공사를 수반하는 상암역과 성산역의 병행공사가 가능해져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상반기 심의에서 111정거장 위치 조정과 DMC역 등 추가를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 중인 점
홍천군이 철도망 확충을 통한 광역생활권 도약부터 돌봄, 귀농·귀촌, 다자녀 가정 지원, 교육혁신까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을 촘촘하게 펼치고 있다. 수도권과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고, 아이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교육·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지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홍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은 단연 용문~홍천 광역철도다.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까지 34.2㎞ 구간에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995억 원에
칠곡군 농특산물이 백화점이라는 프리미엄 유통시장에 진출해 도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칠곡군과 롯데백화점의 지역상생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칠곡군과 롯데백화점,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
컬링으로 ‘스포츠 도시’의 이름을 알린 의성이 이번에는 낙동강 수변에서 제트스키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키울 기회를 맞았다.민간이 전국대회를 이어온 의성 율정호가 국제대회 운영기관의 현장 검증을 거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무대로까지 올라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도 국제행사와 대
울산은 지하철이 없어 시민들이 승용차를 몰거나, 버스를 기다리거나, 택시를 부른다.그러나 선택의 저울은 이미 승용차 쪽으로 기울어 있다. 불편한 버스와 값싼 주차비 등의 이유로 승용차를 선호하게 되고, 이로 인해 줄어든 버스 운송수입은 시민 세금으로 메우게 된다.승용차 이용을 유리하게 만든 교통 구조가 버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재정부담까지 키우는 악순환의 주범이 되는 것이다.◇승용차 쏠림·운송수입 악화 반복서울연구원이 분석한 울산의 대중교통 시간 비율은 2.20으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다. 대표 경로를 기준으로 승
충북 증평군은 민선 7기 공약 방향을 생활의 변화에 중점을 뒀다. 대규모 개발사업보다 군민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디지털 기술을 더한다는 구상이다.증평군은 민선 6기부터 구축해 온 콤팩트 도시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해 돌봄과 의료, 농업,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 전환을 추진한다.이재영 군수는 교육과 돌봄, 문화, 행정 등 주요 공공서비스를 생활권 안에서 이용하도록 구축한 `20분 도시'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술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기관을 배분받는 도시”가 아니라 “기관 기능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도시”라는 유치 논리를 들고 나왔다.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원효관에서 열린 ‘경주지속발전포럼’에서는 원자력·에너지, 문화유산, 미래산업이라는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의 환경·교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 종합관리대책 수립 전담팀’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삼정동 일대는 다수의 레미콘 제조시설이 밀집해 있어 비산먼지와 레미콘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서 합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환경·도로교통·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경 부시장, 지역 시의원, 관계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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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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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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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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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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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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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박근혜 두고 "무능하고 분열적인 장동혁으로 뭉쳐? 10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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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두고 "국힘 연찬회에 나와 무능하고 국민 분열적인 장동혁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10년 전과 달라진 게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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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푸른거탑' 이용주 향년 44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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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신병 캐릭터로 사랑받은 배우 이용주가 2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방송계와 고인의 지인 등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지인은 고인의 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마지막 길을 함께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모델로 활동하다 연기자로 전향한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무엇보다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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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안어장에 돌돔·조피볼락 100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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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인혁당 논란'에 "빚고문 이슈에 암 것도 안한 민주당이 분개? 많은 생각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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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모 방송에서 한 평론가가 인혁당 관련 부적절한 농담을 한 것을 민주당 정치인 등이 강력하게 문제 삼았다"라며 "민주당이 이런 문제를 지적할 계제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