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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금융감독원이 국내 은행과 상호금융권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대응체계가 우수한 금융회사와 피해예방 및 범인검거 등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12월 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금융회사는 가시적인 피해예방 성과뿐 아니라 대응체계 전반의 우수성을 평가하고, 임직원의 경우 피해예방 규모와 함께 업무의 적극성과 기여도 등을 균형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오는 11월 중 평가·심사를 거쳐 12월 안에 포상을 실시하고, 전 금융권의 보이스피싱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모범사례로 전파할 방침이다.금감원에 따르면 그간 매년 증가하던 보이스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내년도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LX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4일 본부 회의실에서 박한진 본부장을 비롯해 관내 21개 지사장과 주요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남은 기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간 목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우선 9월 기관 업무 수주계획과 지사별 실적을 공유하고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2일 실종사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실종사건 처리 과정의 관리 공백을 막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계기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종자의 안전 확인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찰은 생명·신체 위험 가능성이 높은 실종사건의 경우 방범용 CCTV 1만7316대와 위치정보 등을 활용해 위치와 행적 추적을 강화한다.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경찰 수색견과 드론, 기동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도 신속히 투입할 방침이다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SK케미칼 울산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소방안전관리대상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내 화재는 2077건으로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실시된 주요 내용은 ▲자체소방대 초기 대응체계 구성 및 임무 숙지 점검 ▲자체소방대의 화재 발생 시 대응절차 및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026 을지연습’이 시작된 8.18.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종합상황실을 찾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이뤄지는 ‘2026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비 훈련, 기관별 대응체계 점검, 도상연습 등이 진행된다. 20일 오후 2시에는 20분간 공습 대비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진행돼 시민 대피, 차량 통제 훈련 등이 이뤄진다.임 의장은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백 년 동안 무기
의령군의회는 8월 18일 의령군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을지연습에 참여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훈련 참관을 넘어,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을지훈련장에서 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의원들은 평온한 군민의 일상을 지
순천시는 15일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이 통합특별시 동부청사의 위상과 권한 강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등 동부권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등 7개 시·군은 이날 여수시청에서 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동부권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동부권 상생협의회 규약안 확정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동부권 우선 배치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대형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동시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지난 4일 오전 6시12분께 발생한 동해 묵호시장 화재로 점포 8개가 소실된 것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유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조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주요 화재가 발생한 춘천 중앙시장, 원주 중앙시장, 삼척 번개시장, 삼척 중앙시장이다. 소방을 비롯해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촘촘한 감염병 예방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도내 초·중·고 632교 가운데 629교, 99.5%가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 편성과 자체 모의훈련을 마쳤다. 학교 현장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갖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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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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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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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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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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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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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주당 '첫 당정', 지역 숙원·국비 확보 총력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전재수 시정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가덕도 신공항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역 숙원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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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조합원의 헌신은 조합 성장 원동력”
경기 이천축협은 지난 8월 31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 원로조합원 행사’를 열고, 조합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윤 국회의원을 비롯해 내·외빈과 원로조합원 등 2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5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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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의 유휴 초등학교가 한·일 대학생들이 지역재생 해법을 찾는 현장형 프로젝트 공간으로 활용됐다. 동서대학교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센텀캠퍼스와 부산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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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포~제주 승객 5명 중 1명 제주항공 탔다...점유율 1위
제주항공이 올해 국내 최대 황금 노선인 김포~제주 노선에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여객 점유율을 기록했다.제주항공은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자료를 인용해 올해 1~ 8월 김포~제주 노선에서 197만9360명을 수송해 20.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 이용객 5명 중 1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은 같은 기간 김포~제주 노선에 1만1017편을 띄우며 21.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수송객 수와 운항편수 점유율은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9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해당 노선의 전체 수송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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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2지구·대저 개발 본격화…부산도시공사 법률 대응체계 보강
부산도시공사가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의 법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법률자문 체계를 보강했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김문희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와 양원호 법무법인 이진 변호사를 신규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으로 공사 법률고문단은 모두 13명으로 확대됐다. 두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각종 계약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률 검토를 비롯해 분쟁 대응, 소송 자문 등 공사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법률고문 확대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