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관리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20일 영주시보건소는 음식점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융당국이 보험상품 계리가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IFRS17과 K-ICS 도입 이후 보험사별 계리가정 편차로 보험부채 과소평가 우려가 제기되자, 손해율과 사업비 가정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내부통제와 감독체계를 전면 정비하기로 했다.20일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 계
금융당국이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위한 상품 설계 기준을 마련하고, 보험사의 자본 건전성 관리와 판매채널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 개편에 나선다.15일 금융위원회는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5세대 실손보험
인천 미추홀구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을 추진한다.12일 구에 따르면 참전 내용에 따라 차등을 두고 있는 현행 참전명예수당 지급 기준을 일원화해 모든 참전유공자에 월 8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월남전 등 일반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5만 원, 6·25 참전유공자
대우건설은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써밋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를 허물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기초생활보장제도 대개편’에 돌입했다.이번 개편은 단순히 지원금을 소폭 올리는 수준을 넘어, 그간 수급 문턱을 높였던 재산 산정 기준을 현실화해 1만 5000여 명에 달하는 지역 취약계층
의성군의회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이후 새해 의정활동의 기준을 ‘현장 점검’과 ‘제도 보완’에 두겠다고 밝혔다.최훈식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의 문제와 제도적 공백을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되도
담수 관상생물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질병 관리 지침서가 처음으로 체계화돼 나왔다.국립수산과학원은 관상어를 비롯한 담수 관상생물의 질병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진단·대응 기준을 담은 ‘담수 관상생물 질병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국내
포항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등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내달 5일부터 변경 시행한다.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나 충전방해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직접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 식품관에서 당도 기준을 17브릭스 이상 선별한 고당도 감귤 'H스위트 17'을 내놓는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과일의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거하면 되레 위험…'무허가 옹벽' 어쩌나
인천 연수구가 14년 전 케이티가 무허가로 설치한 옹벽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불법 시설물이지만 철거하게 되면 토사 유출 위험이 커 주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22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케이티 송도지사 일대에는 토지 소유주인 ㈜케이티가 세운 폭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영해경, 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기준 개정 집중 홍보…'수상구조사' 국가자격 일원화
통영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 개정에 따른 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41일간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법령 개정으로 기존 민간자격 인명구조요원 제도는 폐지되고, 국가자격인 '수상구조사' 자격으로 안전관리 인력체계가 일원화돼 수상레저 안전관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제도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거 민간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 자격증에 대해서는 시행일로부터 3년간 유예기간이 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 더불어민주당 계파갈등 재점화?...친명계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당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들이 일제히 강력 반발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과정을 바라보며 ‘이러려고 최고위원이 됐나?’, ‘최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술과 삶] 검여(劒如) 그리고 남전(南田)
'좋은 스승이 좋은 제자를 만든다' 러시아 연극인 스타니슬랍스키의 교육철학이라고 기억한다. 평소에 좋은 스승 과 좋은 제자의 표본이라고 생각해 온 검여 선생과 남전 선생, 그 대를 잇는 좋은 제자들의 서원인 시계연서회의 김인숙 대표가 밝은 목소리로 서구문화재단의 검여 50주기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에서] 안양농수산물시장 청과동 멈춰버린 1년
2024년 11월 28일 낮 12시 2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한편에 놓여있는 멈춰버린 시계가 그날의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농수산물시장 청과동이 붕괴된 그 시각, 매장 안에는 300여 명이 오갔으나 안양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수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