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응국어학원이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5일 본리사회복지관과 대한적십자에 소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응국어학원은 정호승 시인의 시 '슬픔이 기쁨에게'에서 문학 속 공감으로 시작되었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강조하는 시의 주제처럼 학원 측은 지역 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매년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원생들이 살아가는 지역인 달서구의 발전을 위해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하며,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는 대한적십자사 정기 후원은 물론, 본리동과 이곡동 소재의 사회복지관에 매달
강릉시는 맞벌이 가정과 야간근무 등으로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1월부터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야간 근무, 질병, 출장 등 긴급상황에서 보호자가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만 6세부터 12세까지 모든 아동이 이용 가능하며, 형제 자매가 함께 이용하는 경우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미취학 아동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총괄하고,
대구국제공항 내에 7년 만에 약국이 다시 문을 열었다. 8일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따르면 지난 6일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2층 출국장 인근에 약국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공항에는 지난 2018년 기존 약국이 문을 닫은 뒤 신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공개 입찰에서도 유찰되는 등 입점이 이뤄지지 않아 공항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롭게 문을 연 약국은 출국 전후 여객들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배치된 가운데 갑작스러운 발열이나 복통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해열제 및 소화제 등 상비약 위주의 품목을 갖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월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지난 1월 31일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는 기압골 발달에 따라 기온 변동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갑작스러운 한파 재발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김 지사는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시설 가동 상태, 보온 물품 비치 상황 등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시설 내부를
포항성모병원이 지역 최초로 24시간 부인과 응급진료 및 수술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 가동으로 포항성모병원은 365일 24시간 언제든 부인과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와 수술이 가능한 의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그동안 갑작스러운 부인과 응급수술이 필요할 경우 타 지역 대학병원으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민들의 불편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항성모병원은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포항 지역은 물론, 경상도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부인과 응급환자에 대해서도 신속한 진료와 수술 대응이 가능
연말연시 대한적십자사에게 이 시기는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의 불씨를 지키기 위한 적십자만의 특별한 움직임이 시작된다.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며 인도주의의 가치를 충실히 실천할 준비를 하고 있다.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아래 펼쳐지는 다양한 사업들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모인 성금이 있을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게 된다.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 우리 울산은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재난과 사고로 큰 아픔을 겪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로 인해 국무총리 주재 대전·충남 통합 관련 국정설명회가 취소됐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내일 예정됐던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가 이해찬 전 총리 별세로 인해 취소됐다”며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지는 타운홀 미팅 진행 여부는 내부 논의를 거쳐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김민석 총리는 27일 충남 천안과 대전을 잇따라 방문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향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었다.최민호 세종시장도 이날 시 재정 관련 기자회견을 취소했으며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방문 중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긴급 대응에 나섰다.복수의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해찬 전 총리는 최근 베트남 출장을 수행하던 중 호흡 이상 증세를 보였고,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다가 현지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응급 조치를 받았다. 병원 측은 심근경색으로 진단하고 즉시 스텐트 시술을 시행했으며, 현재 기계 호흡기에 의존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사태의 심각성을 인
서울 강서구가 사고 위험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규모 공사장 노동자들의 '안전 골든타임'을 지키겠다는 것이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800억 원 이하 중소형 공사장은 안전 관리 체계가 미흡하고 기상 이변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때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이에 구는 중소형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상 이변 및 각종 사고로부터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구는 지난 15일 마곡안전체험
택배 차량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고장으로 인한 배송 차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성하’가 나섰다. 성하는 국내 모든 택배사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긴급 대차 서비스’를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현장에서 차량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체 차량을 신속히 투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택배 기사와 대리점은 배송 중단 없이 업무를 지속할 수 있으며, 물류업체는 운영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다.특히 성하의 서비스는 특정 대형 택배사에 국한되지 않고, 개별 택배대리점 단위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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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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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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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경북본부는 13일 김천시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욱 본부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조용진 교육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