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에 대해 시민공약이행평가단, 담당부서 등 80여 명과 함께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향후 4년간 민선 9기의 공약사항을 평가할 시민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하고 공약사업의 내용과 실행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민선 9기 시정방침에 맞춰 52개 공약과제를 ▲시민주권 ▲상생경제 ▲미래인재 ▲민생우선 ▲녹색환경 5개 분과로 구분해 담당부서의 보고 후 평가단과 함께 질의·토론하는 방식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 9000억 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장민영 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 금고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IBK기업은행은 3일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청에서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9000억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한다.기업은행은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며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금고 운영 경험과 정책
질문 ;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트럼프 미치광이 전략은 미국 역할을 재정의 하려는 트럼프식 외교정책 전환의 한 단면이다. 재임 4년간 기존 시스템을 무너뜨렸다. 상의 없이 즉흥 결정하고 발표했다. 냉혹하고 타산적인 그의 세계관을 보면 의문이 있다. 트럼프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 사건과 참모들의 증언 등수전 고든은 트럼프 외교정책을 “호구가 되지 마라”고 요약한다. 트럼프는 미국이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UNIST가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의 핵심 기술거점으로 조성된다. 울산은 UNIST의 연구·제조 역량을 활용해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에 양자센서를 적용하고 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과 사업화까지 잇는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신청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남권 클러스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법」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시민들의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전략을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동두천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사회보장 욕구를 파악했다. 올해는 연구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 서귀포시 화순리 인근 해역에 해양생태계 회복과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160ha 규모의 바다숲이 조성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부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해양수산부,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2026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서귀포시 화순리 인근 해역 160ha에 총 13억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청년패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부산청년주간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부산 청년의 일 경험, 그리고 그 다음’을 주제로, 지난 4년간 축적된 패널조사 데이터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광역시와 부산연구원은 2022년부터 부산 청년의 삶의 질과 변화를 추적하는 ‘부산청년패널조사’를 이어 왔으며, 현재 5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조
구미시가 대구·경북권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해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사업을 이끌게 됐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안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제6기 계획의 미래상으로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안산’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돌봄·건강·고용·주거·안전·사회통합 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 ‘2027년 분당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 공고
경기 성남시는 28일 ‘2027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공고했다.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위한 특별정비구역은 내년 정비예정물량 1만여 호와 202...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철거 중 전봇대 ‘와르르’…주택 담장 덮쳐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주거단지를 철거하던 중 전봇대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주택 담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러진 전봇대는 주택 마당과 담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연휴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추석연휴 세계 속 안동은 탈과 춤으로 들썩였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는 고향을 찾...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강한 삶] 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까지 바라보다
암을 진단받는 순간부터 환자의 삶은 크게 달라진다. 수술을 앞두고 있을 때는 치료를 잘 견딜 수 있을지 걱정하고, 수술이 끝나면 회복과 이후 치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가흥동 개인유료 주차장에 2,500만 원 지원…주민은 차도보행
경북 영주시 가흥 신도시 대형 커피전문점 앞에 이어 인근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주차장 주변에도 보행을 막는 펜스가 설치돼 주민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가흥택지 중심부에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