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는 3월 1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과 에이치디현대삼호가 유럽 소재 선주와 LPGC 2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402억원이며, 이는 에이치디현대삼호의 2024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7조31억원 대비 4.86%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8년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수금된다. 계약금은 계약일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474.50원을 적용하여 계산됐다.2026년 3월 10일 오전
재중국대한체육회는 3월 4일 오후 4시 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가 차례로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특히 제9대 회장 선거 경과보고가 진행된 이후, 참석한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현 회장인 이윤낙 회장을 제9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이윤낙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4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이다.또한 총회에서는 이원식 감사가 감사로 선출되었으며,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실 산
한국교원대학교는 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국회 공청회’를 열었다.공청회는 강경숙·정성국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교원대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추진단이 주관했다.공청회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국내 최초의 체육분야 특성화 특수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석대 양한나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체육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을 제안하며 장애 학생의 특성과 소질
청주대학교가 통일부 주관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통일부는 공모를 거쳐 권역별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 10곳을 선정했다.충북에서는 청주대가 2024년에 이어 재지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청주대는 2028년 2월까지 주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순회 강좌, 평화통일 체험학습, 지역 특화 통일 문화 행사 등 충북 맞춤형 통일 교육을 수행한다.또 유관기관과 통일 관련 연합사업을 진행하고 평화와 통일에 관한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회적 대화도 추진한다.아울러 통일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통합 등을 이해할 수 있
용인세브란스병원은 4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병원장 이‧취임 예배를 진행했다.​이날 예배에서는 제3대 박진오 병원장의 취임과 제2대 김은경 병원장의 이임이 이뤄졌다.박진오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예배에는 박진오 병원장, 김은경 전임 병원장, 박윤수 1부원장, 김자경 2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박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1983년 용인시 처인구에서 시작해 2020년 3월 신축 이전 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윤환 구청
ams 오스람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 기술위원회의 도로 차량 부문인 TC22가 ISO/TC22/SC31/WG3 내의 새로운 항목으로 OSP의 표준화 작업이 착수됐다고 밝혔다.ams 오스람이 다이내믹 조명 및 지능형 차량 네트워크를 위해 개발한 개방형 프로토콜인 OSP의 표준화 작업은 지난 1월 ISO 회원국간 투표를 통해 안건 승인이 완료됐으며, 2월부로 공식적인 작업이 시작됐다. 표준화 최종 완료 시점은 2028년 초로 예상된다.이번 표준화 작업은 ISO 26
HD한국조선해양이 3월 1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 아시아 소재 선사 간의 컨테이너선 10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8237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계약 상대는 아시아 지역의 선사로,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지급된다. 이번 계약은 HD현대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14조4865억원 대비 5.69%에 해당한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3월 16일 오전 11시 30분 한국
충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2028년 글로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8억 원씩 3년간 지원을 받아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집중 육성된다.도와 보령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외국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
포항시는 지난 11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총 258만 1,569㎡ 규모로, 현재까지 152만 9,279㎡를 조성 완료했으며, 남은 107만 2,290㎡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7천 62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산업용지 분양률 98.8%, 전체 공정률 72%를 보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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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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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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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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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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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