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사 자비회는 4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아동 33명에게 총 39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불사 자비회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에 동재한 신불사 신도들로 구성된 단체로 27년째 장학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신불사 자비회는 설립 초기 학생 4명에게 장학금 37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 및 탈북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33명에게 연간 총 39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충남 보령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히 명절 분위기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공덕면 송산교차로 진출입연결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또한 국도의 취락지 통과 노폭협소 급커브 등을 조사·분석해 국비를 투입함으로써 단기간에 국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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