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 실질적 투자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G-Star Dreamers’를 통해 매출·고용·투자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G-Star Dream
구미시가 지역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와 첨단 장비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절세관리’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앱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투자자의 세금 현황 조회부터 세금 계산, 신고 지원, 증명서 발급까지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세금관리 기능
주문형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728억원, 영업손실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대응을 위한 선단공정 설계 역량과 AI 반도체 설계 기술 내재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 확대가 반영된 실적이다.실적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주요 고객사 개발 일정 조정에 따른 매출 이월 ▲대만법인 선단공정 확대를 위한 해외 투자 증가 ▲신규 연구과제 추진에 따른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꼽았고, 비용 증가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풀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혁신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LIPS’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LIPS’는 민간투자와 정부 정책자금을 연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민관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기반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중심 기업을 ‘라이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민간 투자 이후 정책융자를 연계하는 ‘LIPSⅠ’과 창업기획자가
하나증권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계기로 글로벌 방위산업 투자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 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협상은 채널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로, 전쟁 종결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런 가운데, 하나증권은 이란 공습이 글로벌 방산 투자 측면
시큐레터는 ‘시큐레터 투자조합’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그동안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 확보 등 거래재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온 결과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된 자금 유동성은 향후 매출 성장과 사업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시큐레터는 개선기간 중으로, 거래재개를 위한 형식적 요건인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이미 충족한 상태에서 이번 투자를 통해 실질적 요건인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시큐레터는 2015년 설립 이후 KT, 우리은행, KDB산업은행
CJ그룹이 청년 중심 채용 확대와 대규모 국내 투자를 병행하는 중장기 계획을 내놨다.CJ그룹은 앞으로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올해 국내 투자 규모를 1조5000억 원으로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은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34세 이하 청년 비중이 71%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간 전체 신규 채용 인원 가운데 청년 비중도 70%를 웃돌았다. 주요 대기업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올해 신입 공채 규모는 전년 대비
경남도와 9개 시군이 원자력·우주항공·방산 주력산업,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같은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3조 3000억 원대 투자를 유치했다.경남도, 19개 기업, 창원·사천·밀양·양산·함안·창녕·고성·하동·함양 등 9개 시군은 23일 오후 도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열었다. 경남
삼성물산이 앞으로 3년간 에너지·바이오 등 사업 분야에 최대 9조4000억원을 투자한다.삼성물산은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2028년 투자 계획 및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했다.삼성물산은 먼저 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사업에 3년간 약 6조5000억~7조5000억원을 투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수원FC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이현용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김해FC를 제압했다. 1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경기에서 박건하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FC는 김해FC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수원FC는 승점 9점을 기록, 수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일 취임한 이경애 교육장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
유명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스카이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확충을 위해 자체 토큰 바이백 규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DL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를 운영하는 디지털 협동조합은 12일 투표를 통해 하루 바이백 규모를 30만 달러에서 3만7600달러로 87%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조치는 3개월간 유지된다.스카이 창업자 룬 크리스텐센은 이란 전쟁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그는 디스코드 서버에 "세계는 대규모 오일 쇼크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많은 금융 인프라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비판적인 이들 사이에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연일 치솟던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뚜렷한 하락세로 돌아섰다. 휘발유는 물론 오름폭이 더 컸던 경유와 등유가격도 일제히 ℓ당 19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정부가 석유 제품의 가격 상한을 정하는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영향이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69.96원으로 전날보다 23.92원 하락했다. 경유는 더 큰 폭의 내림세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44.49원 내린 1891.44원으로, 지난 6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