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페이스 CXL 반도체 설계전문 기업 파네시아가 1034억 투자 후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60억원 규모 시드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 SL 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총 7개사가 참여했다.파네시아는 한국과학기술원 출신 석·박사 인력이 정명수 교수와 함께 창업한 교원창업기업이다. 차세대 데이터센터향 인터페이스 기술인 CXL(Co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