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에서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이 탄생했다. 이재천 바버샵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50여년간 한 분야에 매진하며 쌓은 숙련기술과 장인정신을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최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올해 대한민국명장 10명 중 이·미용 분야에서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는 가업을 이어받아 이용 기술을 꾸준히 연마하며 후진 양성과 기술 발전에도 힘써왔다. 그동안 △2004년 이용기능장 △2014년 우수숙련기술자 △2017년 충북도 명장 1호에 선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13년에는 증평군민대상(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충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TB-바로알기 결핵예방 안심교육’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결핵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 교육은 의료·교육·보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결핵 감염 예방과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관련 법 준수와 정기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의료기관과 학교, 유치원, 노인·장애인·외국인 시설 등 21곳을 찾아 종사자 870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진행해 왔다. 지난 26일에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결핵과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충북 청주시는 지난 2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충청북도, ㈜나유타와 신규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신규 투자와 본사 이전을 통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나유타는 총 570억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내 1만558.6㎡ 부지에 신
충청북도는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으로서 기술보급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5명을 ‘2026년 충청북도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명장은 ▲박제홍 제19전투비행단 준위 ▲이윤 윤두리도예 대표 ▲장용화 제17전투비행단 준위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 ▲조수만 올드스쿨바버샵 대표 등으로, 이들은 기술 역량은 물론 기술전수, 사회적 가치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충북도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명장에게 연 200만 원씩 5년
충북도는 19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열었다.‘꿈Dream On! 진로진학페스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했다.박람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대학 진학부터 직업 선택, 취업 준비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2027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와 미용디자이너, 직업군인, 승무원 등 현직자들이 참여한 진로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이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충북도는 18일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 진천군 참숯힐빙센터 3곳이 산림청의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각 사업지에 5억원씩 투입해 생활밀착형숲을 조성하게 된다.특히 산림청 시범사업 ‘프로그램 강화형’으로 선정된 율량동 공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기후를 배우는 학습공
박병국 충북도 대외협력보좌관 임용을 둘러싼 논란이 충북도의회에서도 제기됐다.김꽃임 충북도의원은 9일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대집행기관질문에서 박 보좌관의 추천 배경과 인사검증 과정, 관련 분야 실무경력 인정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신용한 지사가 박 보좌관을 중앙 인맥을 통해 추천받고 여러 경로로 검증했다고 밝혔는데 누가 추천했고 여러 루트가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박 보좌관이 어떤 직위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실제로 어떤 예산을 확보하거나 현안을 해결했는지 구체적인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당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총 6명이 지원했다.지역 정치권에서 후보로 거론됐던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 접수를 마친 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충북도가 청년이 정책 결정부터 예산 편성·집행까지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도정 체계를 구축한다.신용한 충북지사는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도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설치와 청년주도 예산제 도입, 무박 2일 취·창업 멘토링 캠프 정례화, 청년정책 전담조직 신설 등 4대 과제를 추진한다.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는 도지사와 청년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청년 위원장에게는 명예도지사 자격을 부
충북 괴산군은 8일 오후 국립괴산호국원 일대에서 산불과 도로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을 했다.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사회재난인 산불 위험성에 대비해 올해 훈련 주제를 ‘산불 및 도로재난’으로 정했다.훈련은 현장 실습과 토론을 동시에 진행하는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충북도, 음성군, 증평군을 비롯해 괴산소방서, 괴산경찰서, 충북119항공대, 육군 2161부대 2대대, 자율방재단 등 16개 관계기관과 11개 부서, 3개 민간단체에서 150여명이 참가했다.이날 훈련은 화재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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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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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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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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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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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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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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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광주전서 부족했던 부분 보완하며 준비했다"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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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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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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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쑥뜸방' 3년6개월, 오태원 전 북구청장 경찰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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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사를 3년 6개월간 개인 쑥뜸방으로 사용한 오태원 전 북구청장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부산시 감사 결과 청사 공간의 사적 이용뿐 아니라 시설 설치에 구 예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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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시위원장이 제2공항 찬성 집회에 왜 참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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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