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48%로 긍정 평가를 5%포인트 앞섰다. 국정운영을 신뢰한다는 응답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각각 48%로 팽팽하게 맞섰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5%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장관 인선과 관련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대해 "잘한 인선"이라고 답한 사람은 17%에 그친 반면 63%가 잘 못한 인선이라고 답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24%가 "잘한 인선"이라고 한 반면, 47%가 "잘못한 인선"이라고 답해 두 장관 후보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8월 28일 열린「제25회 보건간호사 직무교육 및 우수사례 발표·홍보부스 전시회」에서 치매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보건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교육과 우수사례 발표, 지역별 보건사업 홍보부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안을 다시 논의했지만, 이날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그래도 김 장관은 오 시장이 대안으로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등 용산공원 외 다른 부지에 대해서는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2차 면담을 마친 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공소취소 주장과 정치적 중립성, 대장동 관련 변호 경력, 공소청·중수청 출범 등 핵심 쟁점을 사실과 주장으로 나눠 분석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다. 판사 출신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형사사법 제도 개편을 다뤄온 경력은 새 제도 안착이라는 과제와 맞닿아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했던 과거 활동과 대장동 관련 사건 변호 경력을 둘러싼 야당의 문제 제기가 정치적 중립성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을 맡을 2기 내각의 핵심 진용을 다시 짰다. 재정경제부·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동시에 지명하고 청와대 인공지능·정무라인도 재편했다. 경제와 국토 분야에서는 현직 차관을 승진 발탁했고, 법무·중소벤처·성평등가족 분야에는 현역 의원을, 국방에는 군 출신 인사를 배치한 것이 이번 인사의 기본 골격이다.30일 청와대 인사 발표에 따르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지명됐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김승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은 14일 삼남농협 김철호 조합장이 농업·농촌·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삼남농협 김철호 조합장은 삼남발전협의회 감사를 역임하며 울주군 삼남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2011년 삼남농협 비상임감사에 취임하여 12년간 감사직을 수행했으며, 2023년 3월 삼남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되어 취임 후 다양한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주요 공적은 ▲농업인 편익 제고 ▲농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중히 바라볼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1일 충청북도청사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에 용혜인 후보자 거취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용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중히 바라보겠다”며 “지도부를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역과 열차를 활용한 자살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코레일은 어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최했으며,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주제로 열렸다.코레일은 철도역과 열차를 자살예방 홍보와 심리지원 공간으로 활용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
SOOP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이민원 SOOP 대표가 참석했다.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SOOP은 플랫폼 내 자살 유발정보와 유해정보에 대응하고, 스트리머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2023년부터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이번에는 용 후보자가 정당에 납부한 특별당비와 남편의 당직자 급여 사이의 연관성을 문제 삼은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3일 오전 용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용 후보자가 정치자금으로 기본소득당에 납부한 특별당비가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의 급여 지급에 사용됐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이 전 시의원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20년부터 2024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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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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