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노쇠·질병·장애·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연수3동은 영구임대아파트 1천654세대가 있는 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이 12%,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27.5%, 등록장애인 비율이 8.9%에 달해 돌봄과 복지서비스 수요가 높은 편이다.조사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으로, 복지 통장과 맞춤형복지팀이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 수행 정도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한다.조사
연수구는 지난 7일 동춘3동 소재 아기숲어린이집 원아 15명이 구청 1층에 설치된 무인 기부 단말기를 통해 ‘기부UP·연수ON’ 나눔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옷과 신발, 기저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일부와 학부모·교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성금 8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구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시현 아기숲어린이집 원장은 “
연수구는 지난 5일 청학동과 동춘2동, 송도4동에서 동별 마을 축제를 열고 공연과 체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청학동 주민자치회는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옆 야외 광장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학동 온마을 축제’를 열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이 무대에 참여했으며, 아나바다 장터와 체험 부스, 자매결연 지역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동춘2동 주민자치회는 동막근린공원에서 ‘우리 동네 에코 한마당’을 개최했다.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태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은 인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의 이전과 친환경·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의 핵심 거점이지만, 기존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산업환경과 영세한 산업구조, 물류 기반 부족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특히 옥련동 일대는 수출 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불법 주정차, 소음·분진 등으로 주
연수구는 지난 3일 개학기를 맞아 동춘초등학교와 청량초·중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경찰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 위협하는 현수막과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했다.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통학로를 걸으며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물을 배부
연수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양성 과정’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이수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취업 지원 사업이다.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일반경비원 양성 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21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40명을 모집해 중장년층의 경비업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하반기 교육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사단법인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연수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거 안정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에서 모든 나이의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최대 40만 원으로 상향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
23시간전
연수구는 구민 제안을 반영해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의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피해 방학 기간인 지난 7월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을 고려해 선학동과 송도동 일원 3곳에 발광다이오드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지난 18일
6일전
인하대학교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은 올 2학기부터 지역 고등학생이 기후위기대응 융합전공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학·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연수구 소재 인천대건고에서 선발된 1~2학년 학생 16명은 이번 학기 융합전공에 개설된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기후위기대응 프로젝트: 캡스톤 디자인’ 등 2개 교과목에 인하대 수강생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4월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기후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융합전공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확산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해양수산자원 활용‘블루카본’확보 본격화
1시간전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온실가스 직접 감축 속도낸다
1시간전
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평택 포승에 5000억 투자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조성
1시간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 삼성전자가 평택 포승지구에 5000억 원 규모의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경기경제청은 29일 청내에서 김능식 경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