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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는 지난 7일 동춘3동 소재 아기숲어린이집 원아 15명이 구청 1층에 설치된 무인 기부 단말기를 통해 ‘기부UP·연수ON’ 나눔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옷과 신발, 기저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일부와 학부모·교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성금 8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구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시현 아기숲어린이집 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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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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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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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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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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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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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국도23호선 4차로 시대 연다” 불리한 경제성 넘어 결실
장흥군의 오랜 숙원인 국도23호선‘대덕 연지~ 장흥 순지’4차로 확장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기획예산처 심의를 통과한 이번 사업은 대덕읍 연지리에서 장흥읍 순지리까지 20.1㎞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694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된다. 장흥군 개청 이래 단일 SOC 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이번 성과는 숫자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지역의 현실을 정부 평가에 온전히 담아낸 결과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일괄 예타는 전국 142개 후보 가운데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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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대구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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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9월 8일 오전 대구교육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를 공동으로 구축·운영하며, 학습지원교육 운영, 교원 역량 강화, 기초학력 보장 성과 관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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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직자와 함께하는 ‘청렴 골든벨’ 개최
충남 계룡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청렴 골든벨은 공직자들이 청렴을 딱딱한 의무교육이 아닌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교육이다.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주제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 관련 지식을 점검했다.행사는 스마트 퀴즈에 이어 결승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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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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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6년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 개최 AI 기반돌봄 강화
장수군은 7일 군민회관에서 민·관 복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장수군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관 실무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민·관 복지 실무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를 활용한 복지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용해 위기가구의 위험 징후를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