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남신초등학교가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승격을 염원하는 전국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일제강점기인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되어 국권회복을 위한 외교활동을 펼친 독립운동가이다. 이에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으나, 그 공적을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면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김미실 교장은 “무상교육을 실천하며 민족의식을 일깨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