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7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K-인문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중․고 학생 1,5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기술 역량을 함께 키웠다.행사는 ‘질문하는 창의성, 생각을 연결하는 창의성, 미래를 여는 창의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무가 아이키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신유미 작가 등이 강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무더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안동 유교랜드에서 시원한 실내 피서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행사’ 및 전통민화 기획전을 개막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부터 전통 민화 감상과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평일과 주말을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유교랜드는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콘텐츠가 접목된 체험형 전시관이다. 고창전투 게임, 선비정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유교문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
집중호우로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돼 다시 대피소 생활을 하게 된 경북 산불 이재민들이 다른 임시주택으로 옮겨진다. 아울러 정부와 각 지자체는 임시주택 전수조사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임시주택단지 2곳 20동이 물에 잠기거나 파손됐다. 안동 일직면 귀미리에 설치된 11동은 모두 피해를 입었고, 의성 단촌면 구계2리의 12동 중 9동이 침수됐다.피해 이재민들은 현재 임시대피소나 친인척집에서 지내고 있다. 경북도와 시·군
안동시는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원․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7월 2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부지사와 안동시 부시장, 예천군 부군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 오후 3시부터 관내 주요 유해환경 밀집 지역 및 청소년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2026 안동지구 생활교육위원회 여름방학 교외 합동 생활지도」를 전개하였다.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방학 기간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기 말·방학 중 발생하기 쉬운 청소년 비행 및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방학 기간을 보낼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교외 생활지도에는 안동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주무관, 안동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안동
안동시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응급복구를 이어가는 한편, 이재민 생활 안정과 공공시설 항구복구를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7월 20일 오전 8시 기준 안동지역에서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확인됐다.잠정 피해액은 16억 1,900만 원으로 파악됐다. 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유실이 발생했으며, 남선면 노림천․백일천․이천천과 신흥천․사부골천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은 15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안동시의회 첫 번째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송야천, 안동의 미래를 흐르게 하다’를 주제로 안동의 미래 성장축으로서 송야천의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여 의원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으로서 송야천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하천정비사업 이후를 대비한 중장기 활용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도시에도 첫인상이 있듯 안동을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 송야천은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수 있다
안동시는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병·의원, 장기요양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2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43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선으로 문화도시 안동의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소개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안동시 문화사업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10일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며,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이다. 선발자는 총 4회의 실무교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공모에서 안동·청송·고령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과 함께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경북도는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중앙 공모 일정에 맞춰 각 시군의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국토부 및 관계 전문기관의 현지 컨설팅을 활용한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을 높인 전략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25년 전국 20개소 중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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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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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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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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