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이 오는 14일부터 '포스트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중소 수출기업의 국제화물 운송 편의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포스트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포스트픽은 국제화물 운송이 필요한 중소 수출기업 요청을 받아 화물 출발지와 도착지, 중량, 부피 등 운송 정보를 토대로 시장 운임을 비교해 적합한 운송조건과 견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우체국 접수부터 통관대행, 국제운송, 현지배송까지 연계해 국제화물 운송 전 과정을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