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세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지방세 세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홈페이지와 현수막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지방세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현장 중심의 세정홍보이다.교육에서는 정기분 재산세를 비롯해 주민세, 자동차세의 납부시기, 납부방법, 전자송달·자동이체 신청 혜택 등을 안내하고,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또한 스마트폰으로 서울시 지방세 앱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클린리서치클럽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시의 주요 청렴 시책을 알리고 생활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단순 홍보물 배부에서 벗어나 ‘청렴 OX 퀴즈’와 ‘청렴 룰렛 돌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
울산 울주군이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 속 사고예방!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치매환자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가구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주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천연비누를 만들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나선다.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충주 스마트캠퍼스 대강당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 ‘천연비누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70명이 참여한다.캠페인은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하천·바다의 수질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임직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설거지바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 등 생활 속 ES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는 민선 7기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 6월10일부터 50여일간 경로당 10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의견을 수렴했다. 이 기간 수렴한 건의사항은 106건이다. 마을 운동기구 정비와 경로당 자동문 교체, 빈집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지역 발전과 관련한 현안까지 다양했다. 증평읍 초중9리 주민들이 제기한 인근 청주시 북이면 폐기물 소각업체
충북 충주시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생활 밀착형 대책을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최근 충북도내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시는 도심 속 온열질환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우선 폭염 대책 기간 동안 호암지 생태공원 내에 안전수를 설치하고 상시 운영한다. 안전수는 무더위 속 공원을 찾는 충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새시봉봉사단이 칠북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수납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은 집안 곳곳에 방치된 물품을 정리해 장애 아동의 이동 및 생활 동선을 확보하고, 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썼다. 또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수납 체계를 마련해 해당 가정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장은 7월 30일 구로한일유앤아이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주민 생활민원 해결과 아파트 편의시설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김 의장은 평소 주민들이 제기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의 민원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구로한일유앤아이아파트의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에 관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구로한일유앤아이아파트 주민들은 감사패를 통해 “구민의 민원을 열성적으
강진군이 주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병영면 게이트볼장에서 지로·동성·남성·성남·박동·하고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111회 희망나눔사업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복지·건강·생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통합복지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는 6개 마을 주민 60명과 봉사기관·단체 관계자 4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복지·생활·건강·의료 분야 17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이천시는 오는 2026년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정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체납실태조사반 6명에 추가 인력 3명을 채용해 총 9명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체납자의 실제 생활 형편, 납부 가능성 및 고의 체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를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충북 청주상공회의소는 18일 지역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입장권 3000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입장권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청원생명축제는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18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실내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했다.이날 건협은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악력측정,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를 제공했다.차재구 본부장은 “2026년에도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의 건강인식도 향상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이와 같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8년 11월16일 시행된다.2029학년도 수능은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등 개편 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은 선택과목 없이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과목을 치른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선택한다.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이다.성적은 2028년 12월8일 통지된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수능 시행의 구체적 내용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