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제관 기계 제조 업체 대륙제관이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미지정은 불성실공시 유형 중 공시불이행에 해당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미공시다. 사유발생일은 2026년 2월 5일이며, 지정예고일은 2026년 7월 15일이다. 미지정 결정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미지정 사유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예로, 지정유예 여부는 해당으로 명시됐다. 대륙제관의 부과벌점은 3.0점이나
16시간전
충남 청양군이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납세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고지 및 홍보에 나섰다. 군은 올해 주민세 개인분 1억 6천만 원을 부과 고지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2억 4천만 원에 대한 납부서를 발송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청양군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며, 납부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원이다. 함께 발송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납세 대상이다. 개인사업자는 기본세액 5만 5천원이 부과되며, 법인사업자는 자본금 규모에
18시간전
평택시는 지방세와 관련해 시민들이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어려움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조정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지원하는 납세자 권리보호 창구이다.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 민원 상담 △납세자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선정대리인 신청 등이다.지난해에는 징수유예와 권리
서귀포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 21억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세부적으로 보면, 개인분 주민세는 7만3217건 4억 원, 사업소분 주민세는 1만3265건 16억9천만 원이 부과됐다.주민세는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세대주와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매년 8월에 부과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5500원씩 균등하게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80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납세의무에서 제외된다.주민세은 서귀포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
19시간전
한민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장은 8월 11일 인도 뉴델리에서 비벡 차투르베디 인도 중앙 간접세·관세 위원회 위원장과 고위급 양자면담을 가지고, 우리 기업의 원활한 통관 지원과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인도 중앙 간접세·관세 위원회는 인도 재무부 산하 세무국 내 위원회로 관세, 소비세, 상품 및 서비스세의 부과·징수 관련 정책을 입안하며 밀수 단속과 마약 차단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이날 면담
평택시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70억 원의 개발부담금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적극적인 체납 처분을 통해 체납액 11억 원을 환수하며 지방세수 확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으로 얻은 개발이익을 산정하여 사업시행자 및 토지소유자에게 부과·징수하는 제도이다. 최초 납부기한은 6개월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이후 매달 0.75%의 중가산금이 추가로 더해져 납세자의 부담이 커지게 된다.이에 평택시는 납부 의무자에게 ‘납부기한 사전 안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주민세 3억 9천여 만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계룡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계룡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 개인분 주민세는 주민세 1만원과 지방교육세 1천원을 포함해 1만 1천원이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사업소분은 기본세액과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BNK부산은행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여름 휴가철 지역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BNK부산은행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고 10일 밝혔다.청첩장과 모바일 청구서, 택배 미배송, 과태료 부과 등을 사칭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유형과 대처 방법도 설명했다.현장에서는 금융사기 예방법이 담긴 책받침과 보이스피싱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휴대전화용
한국거래소는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지정 유형은 공시번복이며, 내용은 유형자산 양수 결정 철회다. 원공시일은 2025년 7월 1일이고 공시일은 2026년 6월 12일이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7월 10일이며, 지정일은 2026년 8월 5일이다. 이번 지정으로 부과된 벌점은 3점이며, 최근 1년간 누적 부과 벌점도 3점으로 기재됐다.공시위반제재금은 부과되지 않았고, 공시책임자 등 교체 요구도 미해당으로 명시됐다. 근거규정은
법인이 대표이사에게 지급한 상여금과 대여금이 직무 수행의 대가가 아니라 이익을 분배하기 위한 것이라면 과세 대상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사인 A 법인이 관할 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대부분 기각했다.재판부는 임직원 성과급 관련 법인세 등 2억1천여만원만 취소하고, 대표이사 관련 법인세 36억2천여만원은 납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A 법인은 2022년 개발용역비 등으로 355억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뒤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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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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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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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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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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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