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자원순환 정책이 주민들의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해 보상하는 ‘자원순환가게’를 중심으로 캔․페트 무인회수기, 재활용품 교환사업, 클린하우스 등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기반을 촘촘하게 구축하며 수거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원순환가게의 수거실적이다. 서구는 자원순환가게 1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순환관리사 137명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자원순환
경산교육지원청은 7일 경산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원장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교육지원청 직원 및 2학기 전입 교장 소개, 주요 업무 전달, 교육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학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질문이 넘치는 우리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개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 최고경영자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금융·우주산업 투자 기회를 살피기 위해 유럽으로 향했다. 금투협은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가 6일부터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첫 일정은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이다. 대표단은 온디바이스 AI, 휴머노이드·피지컬 AI, 차세대 모빌리티 등 주요 기술의 상용화 수준과 밸류체인·사업모델 변화를 점검하고
마키나락스가 서울 삼성동에서 AI 컨퍼런스 ‘어텐션 2026’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어텐션’은 2024년부터 매년 열리는 마키나락스의 플래그십 AI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AI, 현장에 착륙하다’를 주제로 AI가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과 실제 변화를 공유했다. 사전 신청에는 1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본 행사에는 제조·에너지·반도체·국방·공공 분야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키노트에서 산
22일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은 9월 중 금천구보건소 산하 3개 보건지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금천형 건강장수학교’등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질환 관리, 영양, 운동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건강관리 사업이다.고 의장은 보건지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확인한 결과, 각 보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어떤 사회적 변화를 이끌었는지 인공지능으로 측정해 평가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투입 예산이나 수혜자 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업 효과를 데이터로 분석해 자원 배분까지 지원하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AI 기반 CSR 측정·평가 플랫폼 'SEE SV'를 처음 공개하고 시연했다. 'SEE SV'은 한국사
서울 성동구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가 일상화되는 시대에 대응해 공공에서 조성하는 국내 최초 정원 테스트베드 ‘성동의 절기’​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저관리형 정원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성동의 절기’는 중랑천 응봉나들목 앞 녹지대에 조성하는 7개의 정원 테스트베드로 토양, 강수량, 광량 등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식물의 적응성과 생육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공간이다.구는 ‘성동의 절기’의 전문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세컨드네이처,
강원대학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지난 18일, 강원특별자치도영월의료원 신관 1층 회의실에서 영월의료원장 및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6년도 환자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강원권역 환자안전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환자안전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환자안전법'시행 이후 지난 10년간 환자안전 정책의 주요 변화와 2027년 '환자기본법'시행에 따른 정책 변화 방향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환자안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기관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중점적으
의정부시는 9월 18일 추동 숲정원 물놀이장 주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개통식’을 개최하고, 정상부 하늘마당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7km의 무장애행복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했다.이날 개통식은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에 이어 시민들과 함께 무장애행복길을 직접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연결된 무장애길을 함께 걸으며 추동 숲정원의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조성사업’은 2020년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는 지난 18일 도민회 회의실에서 2026년 2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고현웅씨 등 제주 출신 학생 28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김창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장학회가 58년의 역사를 맞이했다”면서 “출범 당시 3만원을 지급했던 장학금이 지금은 250만원으로 오르면서 세월의 변화를 실감하지만 1968년 장학금을 지웒나 이래 제주 후학 양성이라는 초심은 흔들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제주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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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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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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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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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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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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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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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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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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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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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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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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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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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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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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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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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