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 금천구의회 의장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출퇴근·근태를 GPS로 관리하는 시범사업과 관련해 개인정보와 인권 침해 우려가 있다며 보건복지부에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의장은 16일 “행정 효율성을 이유로 어르신들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근태를 관리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사업 참여자 입장에서 제도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고 의장에 따르면 지난달 한 민원인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GPS를 활용한 출퇴근·근태 관리 동의서를 받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일부 참여자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일자리에서 불이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7일 제26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9월 21일까지 26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금천구의회의 첫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성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구정질문 등 주요 일정을 언급하며 “지난 1년간의 구정 운영을 꼼꼼히
22일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은 9월 중 금천구보건소 산하 3개 보건지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금천형 건강장수학교’등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질환 관리, 영양, 운동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건강관리 사업이다.고 의장은 보건지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확인한 결과, 각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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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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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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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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