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도전할 수 있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가 경북 북부권 예비창업자들을 찾아간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안동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경북 설명회’를 개최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전국 27곳을 순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역대 팀리그 최다 연승팀인 NH농협카드를 상대로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휴온스는 1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첫날 경기에서 NH농협카드와 맞붙는다.지난 2라운드에서 창단 후 첫 우승
“지금 나의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는 것을 거부한다.”1796년 9월 19일 미국 신문 ‘아메리칸 데일리 에드버타이저’에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고별사가 실렸다. 퇴임 6개월 전이었다.재선인 그에게 3선 도전 권유가 많았다. 헌법에 임기 제한이 없었다. 그는 불출마 의사
울릉도가 ‘특별법’을 넘어 ‘특별자치군’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민선 8기부터 울릉도의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뛰어온 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선 9기에서도 특별자치군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남 군수의 특별자치군 구상은 단순한 행정구역 명칭 변경이 아니다.
1500여 년 전 신라가 국가의 질서를 세우고 지방을 다스려가던 과정이 돌에 새겨져 있다. 포항과 울진 동해안에 남은 신라 초기 국보 비석 3기가 하나의 기록유산으로 묶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도전한다.포항시와 울진군은 포항 중성리 신라비와 포항 냉수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
48억 아시아인의 대축제, 제20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대회는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 펼쳐지며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와 난민팀 선수 총 1만798명이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대회 슬로건은 ‘이매진 원 아시아’로 아시아 각국이 서로의 차이를
호서대학교가 학교법인 호서학원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을 지낸 故 강석규 박사의 11주기를 맞아 고인의 교육철학과 건학정신을 기렸다.
호서대는 31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유가족과 학교법인 호서학원 관계자,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예배를 열었다.
1913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강 박사는 독학으로 교사자격을 취득해 교직에 입문했으며 서울대학교
Sh수협은행은 양기태 리스크관리 부행장보를 비롯한 리스크관리 소속 임직원 6명을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초빙 교수진으로 파견, AI 금융 융합 정규 전공강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초빙교수 파견은 지난 3월 수협은행과 서울여자대학교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양사 공동연구를 통한 AI 혁신금융 발굴 등을 골자로 체결한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