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의장국을 맡아 이날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개최한 국제 영화·영상 분야 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을 계기로 한국 기업과 정부 및 공공기관이 국제 영상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만나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전했다.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 국제 영화·영상 분야 회의 '뤼미에르 서밋' 개막식에서 양국은 '국제 영화·영상산업 투자 협력 구상'
참여연대가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참여연대는 3일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고 종부세 과세대상 축소와 기본공제 확대의 객관적·실증적 근거, 정책 파급효과에 대한 사전 검토 여부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참여연대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6년 세제개편안’의 종부세 관련 내용이 지난달 3일 발표된 정부 원안보다 후퇴해 보유세 정상화와 멀어졌다고 주장했다.당초 정부안은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축소하고 세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국제 해양 비즈니스 중심지 조성'을 골자로 하는 부산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16명의 시·도지사, 지방 4대 협의체 대표 등 위원 29명과 관계 중앙부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관계 중앙부처의 안건보고, 지방정부의 성공전략 발표, 자유토론,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 개정’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관계 중앙부처는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정부의
국내 증시가 추석 연휴를 앞둔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세와 반도체 수출 규제, 희토류 공급망 등 추석 연휴 중 회담 결과가 나오는 만큼 업종별 영향을 구분하고 유가와 미국 금리 변화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주요 관심사는 오는 11월 만료되는 무역 휴전의 연장과 비민감 품목의 관세 인하, 희토류 공급 확대, 인공지능 관련 협의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서 김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김 대법관의 전임자인 이흥구 전 대법관에 대한 서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조희대 대법원장도 임명장 수여 및 서훈 행사에 참석했다.행사가 마무리된 뒤에는 이 대통령과 조 대법원장, 김 대법관, 이 전 대법관이 함께 차담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이번 행사는 신임 대법관의 공식 임명 절차와 전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군사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미국의 전쟁에 대한민국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며 "진보당 제주도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호르무즈 파병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은 미국의 침략전쟁에 파병하지 않는다'고 국민 앞에 분명하게 선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 4월 프랑스·영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회의에 참여해 한국의 기여 의지를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관련 동의가 구해지는 대로 다국적 임무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현지 브리핑에서 이날 논의를 파병으로 규정해서는 안 되며 파병이 의제는 아니었다고 즉각 선을 그었다. 정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8주 연속 곤두박질을 치며 또다시 최저치를 갈아치웠다.대통령 자신의 사법 리스크 관련해 연임 및 공소취소 논란이 끊이지 않은데다 오락가락 부동산 세제 개편안, 여기에 용혜인·김승원 등을 장관에 임명하겠다는 2기 개각 인선이 악화된 민심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그런가운데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대법관 재제청 요구로 대법원장 압박 카드를 멈추지 않고 있어 당분간 국정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7일 공개한 9월 1주차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6일부터 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4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일정을 이같이 밝혔다.첫날인 6일 오후 현지에 도착한 후 다음날 7일 이 대통령은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8일부터는 파리에서 이틀간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연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날을 세우며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조국 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2심에서 유죄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또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수정을 두고 "민주당과 정부가 지킨 것은 결국 상위 1%의 이익"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조국마저 등을 돌렸다"며 "이것이 지금의 민심"이라고 대여 공세를 강화했다.조국 원장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서 장문의 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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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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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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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 엔알비가 전북지방조달청과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계약을 86억1000만원에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에 소재한 소방교육대 생활관으로, 전북지방조달청이 공고한 구매 건이다. 엔알비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으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생활관 제품을 현장에 운송·설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이행하게 된다. 공급방식은 자체생산이며, 계약금액 86억1000만원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이다.계약 상대방인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