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500억 원 증액한 1조 9,5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8월 14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주택 침수 등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와 경상북도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확보한 국·도비를 반영하는 등 제1회 추경 이후 발생한 재정 수요도 담았다.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1,570억 원 증가한 1조 7,700억 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을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며 올해 울산의 하이브리드차 수출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7월 울산항을 통해 수출된 자동차 중 하이브리드차 수출 비중은 36.0%로 전년 동기 대비 7.8%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 대수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오히려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증가한 것이다. 해당 기간 하이브리드차의 수출 대수는 21만479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8237대보다 27.7% 증가했다. 반면, 내연기관차는 38만4335대에서 35만
HD현대오일뱅크가 고유가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주유소 지원에 나선다.주유소 운영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석유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통망 유지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HD현대오일뱅크는 석유공급계약을 체결한 국내 2,100여 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고유가와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주유소 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기간은 최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은 핵심 3대 공약으로 △민생·지역경제 회복 및 인공지능·신산업 육성△정주여건 및 도심 인프라 대전환 △의료·복지 확충 및 해양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제시했다.김기재 시장은 당선 직후부터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안전·경제·소통'을 시정의 3대 축으로 삼고,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시정 구호로 내세웠다.먼저 당진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한 민생·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공약으로 손꼽았다.고물가·고유가 등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인기 명절 선물인 참치캔 가격이 오른다. 최근 농심과 오뚜기, CJ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동원F&B도 가격을 인상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고유가, 고환율 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인해 다음 달 1일부터 참치캔과 음료류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9∼10% 인상한다.제품군별로 참치캔류는 평균 10%, 음료류는 9~10% 인상된다. 오미자차 등 일부 음료 제품도 대상에 포함됐다.동원F&B 관계자는 "고유가와
성남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해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와 주택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커진 시민들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1세대 1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재산세 부과분을 한시적으로 경감한다.시는 ‘지방세법’ 제111조 제3항에 따라 ‘성남시 시세 조례’를 개정해 재산세 경감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감 대상은 2026년 6월 1일 현재 1주택을 보유한 납
성남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해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와 주택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커진 시민들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1세대 1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재산세 부과분을 한시적으로 경감한다.시는 ‘지방세법’ 제111조 제3항에 따라 ‘성남시 시세 조례’를 개정해 재산세 경감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감 대상은 2026년 6월 1일 현재 1주택을 보유한 납세자이며,
HMM이 성수기 조기 진입으로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반등하고 선대 운영 효율화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해 글로벌 선사 중 상위권 수익성을 유지했다.HM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4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020억 원으로 30%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114억 원으로 13%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6조1207억 원으로 작년
제주에서 하반기 전기차 보급 신청이 화물차의 경우 접수 개시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을 넘어설 만큼 몰렸다. 화물차는 지난 7일 이미 마감됐고, 승용차도 12일 접수를 마감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의 승용·화물차 접수를 조기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반기 5161대에 이어 추가 재원을 확보해 총 1600대 규모로 진행됐다.공급을 크게 늘렸는데도 수요가 앞질렀다. 올해 배정 물량은 지난해 연간 보급 실적을 웃돌았지만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의 '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민·관 협력 상생 프로젝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관내 영세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한 뒤 영수증을 제출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주민센터 로비에 설치된 응모함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관내 업소에서 발행된 영수증이 잇따라 접수됐다.이달 7일 열린 경품 추첨식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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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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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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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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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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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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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웨이모 제치고 런던 입성…지오펜스 없이 상용 서비스 개시
우버가 런던에서 첫 상용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시작하며 웨이모보다 먼저 현지 시장에 진입했다.2일 더 버지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에는 영국 스타트업 웨이브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초기에는 안전요원이 운전석에 탑승해 주행을 감독한다. 웨이브는 2017년 케임브리지대 기계학습 박사 과정 출신 창업자 2명이 설립했으며, 자사 시스템이 사람 운전자처럼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로와 날씨, 주행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이번 출시는 우버가 수년간 준비해 온 영국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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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앱으로 음식·상비약 주문…탑승구서 바로 받는다
유나이티드항공이 공항 내 음식과 여행 필수품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문한 뒤 탑승구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험 운영한다.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터미널C의 일부 게이트에서 이 기능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뉴어크 터미널C의 지정된 9개 게이트에서 출발하거나 해당 게이트를 경유하는 일부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자는 출발 전 유나이티드항공 앱의 푸시 알림이나 이메일을 받은 뒤 주문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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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자회사 한데 묶는다…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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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반도체 시대 전력난 풀어낼 ‘에너지 고속도로’ 제안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경기도의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이 도내 840km에 달하는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난을 쾌도난마로 해결할 ‘경기도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발표했다.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보고서 ‘반도체 시대의 전력난, 고속도로 위에서 답을 찾다’에 따르면, 고속도로는 이미 국가가 확보해 둔 땅이기 때문에 사유지 보상이나 주민 갈등 없이 지하에 송배전관로를 바로 깔 수 있는 최고의 획기적 대안이다.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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