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행정 전반의 성과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총점 90.53점을 기록하며 시부 2위에 올라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도내 우수 시·군에 선정된 것으로,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행정 실행력을 인정받았다.올해 처음으로 시부와 군부를 구분해 평가한 가운데 속초시는 정량평가 65.79점, 정성평가 17.74점, 노력도 5점, 가점 2점을 받았다. 속초시와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는데 2026년 상반기 중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인 14.7조원 대비 9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에 따르면 일반은행 순이익은 9.1조원으로 인터넷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시중은행은 3000억원‧지방은행은 1000억원 감소했다.또 특수은행 순이익은 4.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5%로 당기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대기업 전체 2조2239억원…5년 새 65% 급증공정위, 산정방식·요율 적정성 들여다본다포스코그룹이 지난해 계열사로부터 상표권 사용료, 이른바 ‘간판값’으로 1282억원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대기업집단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대기업집단 전체의 상표권 사용료가 역대 최대인 2조2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별로 제각각인 산정 방식과 요율의 적정성을 들여다보고 있어 향후 대기업의 브랜드 사용료 체계에도 관심이 쏠린다.1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보름쯤 남았다. 가족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면서 한 해 농사를 잘 지은 데 대해 조상에게 감사하는 축제의 날이다. 그러나 세월이 변해 차례를 지내는 가정도, 부모와 형제가 있는 고향을 찾는 이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부모와 형제, 조상에 대한 의미도 예전 같지 않다. 그러나 명절날 가족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집안이 없는 것도 아니다. 명절날 화목한 분위기를 위해 가족 사이 바람직한 말하기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자.첫째, 부모는 자녀에게도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모는 자녀나 며
울산시와 비엔케이경남은행이 경기침체와 화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상생금융 지원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31일 울산시에 따르면 비엔케이경남은행이 최근 ▲시 금고 정기예금 금리 인상 ▲소상공인 125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 ▲25억 원 특별출연 ▲동구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 피해 상인 20억원 저금리 대출 지원 등 지역경제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먼저 비엔케이경남은행은 지난 7월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 금고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기존보다 0.38%p 올린 2.65%로 조정했다.이
울산시와 비엔케이경남은행이 경기침체와 화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상생금융 지원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울산시에 따르면 비엔케이경남은행이 최근 ▲시 금고 정기예금 금리 인상 ▲소상공인 125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 ▲25억 원 특별출연 ▲동구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 피해 상인 20억 원 저금리 대출 지원 등 지역경제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먼저 비엔케이경남은행은 지난 7월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 금고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기존보다 0.38%포인트 올린 2.65%로 조정했다. 이
순천시는 민선9기 시민주권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숲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는 지난 3월 개장한 용계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치유환경을 개선해 시민 건강 증진 및 치유산업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장기적으로 체류형 치유산업의 거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용계산 치유의 숲 활성화…시민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용계산 치유의 숲은 서면 구상리 일원 65.9ha 규모로 조성됐으며,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맑은 계곡
디지털 콘텐츠 기업 탑코미디어의 사실상지배주주 엔키홀딩스가 소유한 탑코미디어 주식 수량이 2만7724주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4월 7일 주식 수는 3381만1095주, 지분율은 68.6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3381만3371주, 지분율은 68.6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7724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5%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1일부터 2026년 8
바흐, 베토벤과 함께 독일 3B로 불리는 브람스는 어쩐지 이름만 들어도 우수에 찬 고독한 한 사내가 떠오른다. 그렇게 된 데는 프랑스와즈 사가강의 소설 ‘브람스를 아시나요?도 한몫했을 것이고 무엇보다 세기를 걸쳐 널리 알려진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의 플라토닉 러브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브람스는 클라라 슈만만 바라보고 그 어느 누구와도 연애를 하지 않았을까, 그의 전기를 보면 그렇지는 않다고 되어 있다. 연애의 감정으로 소소하게 만났던 사람이 그 나이쯤 되면 플레이보이가 아닌 이상 한둘 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중요한
최근 2년 새 대기업의 신규 채용 규모가 1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채용은 급감한 반면, 50세 이상 장년층 채용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고용 시장의 ‘세대 역전’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한 163개 기업 가운데, 신규 채용 및 퇴직 인원을 공개한 132개 기업의 최근 3년 고용 현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전체 고용 인원은 지난 2023년 126만2928명에서 2025년 125만9051명으로 38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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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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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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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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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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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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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을 앞둔 한국 육상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예천에서 실전 담금질에 나선다.전국 실업·대학 육상의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대회로, 선수와 심판·임원 등 1100여 명이 사흘간 예천에 머물며 트랙과 필드에서 기록 경쟁을 펼친다.예천군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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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잘못 지급된 보훈급여가 100억원을 넘어섰지만 환수율은 매년 2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착오에 따른 과오급까지 늘면서 보훈급여 관리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회의원이 국가보훈부에서 제출받은 ‘보훈급여 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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