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6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그룹 7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이다.이번 상생협약은 LG의 상생협력 노력의 성과가 1차 협력사에만 머물지 않고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성, SK 그룹에 이어 대기업집단 중 세번째로 체결하는 것이다.상생협약의 주요 내용은 크게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6 신인음악회’를 개최한다.이날 신인음악회 협연자 공개모집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피아니스트 정홍연과 첼리스트 차단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도립제주교향악단은 객원지휘자 김여진의 지휘 아래 젊은 음악가들의 뛰어난 기량과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보르딘의 ‘이고르 왕자’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피아니스트 정홍연이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 25’를 연주하고 첼리스트 차단비는 프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3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800원과 1만390원을 제시했다.지난 2차 수정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540원에서 1410원으로 좁혀졌다.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서 맞붙고 있는 노사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며 격차 줄이기를 에 나설 예정이다.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올해의 경우 지난달 29일까지로 이미 지났다. 다만 역대 최저임금은 대체로 시한
지난 1일 취임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8기 성과를 동력 삼아 더 큰 도약을 이루겠디”고 밝혔다.황 군수는 “군민의 지지와 성원은 옥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꾀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더 낮은 자세, 더 뜨거운 책임감으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다시 뛰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우리는 5만 인구 회복이라는기적을 일궈냈고 그 밑바탕에는 군정 사상 단일사업 최대 규모인 1744억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선정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과 노력이 1차 탈락 극복과 2차 선정의 결실을 만들어냈고,
충북 청주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청주시의회는 1일 1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임은성 의원을 4대 통합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이날 투표에서 임 의장은 재적의원 45명 중 42표를 얻어 당선됐다.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4대 시의회는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해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의 뜻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정태훈 의원이 선출됐다.시의회는 오는 3일 2차
대치동 원조 부촌으로 꼽히는 '우·선·미' 가운데 개포우성1·2차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개포우성1·2차는 지난 달 2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절차와 선거인명부 열람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개포우성1·2차는 명칭에 '개포'가 붙지만, 강남구 선릉로 일원 대치동 생활권에 자리한 단지다. 3호선·수인분당선 도곡역 역세권에 대치·한티 학원가와 대치초·대청중 학군을 끼고 있어, 대치선경·대치미도와 함께 '우·
  천안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창작·우수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 2차 공모는 천안시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 중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분야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생활예술동호회 △장애인 △전통문화예술계승 총 5개다. 전문예술단체 우수콘텐츠 지원사업은 공연과 시각 총 2개 장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천안시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전문예술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올해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 1차에 선정된
최근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인근 단지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선보이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 3270만원부터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8월 신문1지구 A17-1블록에 공급된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동일 면적 분양가가 최저 분양가
농협 충북 옥천군지부는 25일 옥천농협, 옥천농협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옥천읍 삼청리 일대에서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및 분리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이 참여해 농경지에 방치된 폐농약용기와 폐비닐, 폐영농자재 등을 수거했다.현석환 지부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농촌 환경 개선과 함께 2차 오염을 예방하는 중요한 실천” 이라며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
충북지역 민관정 협의체인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가 24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공항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의 충북 이전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가 올해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초부터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만큼, 충북이 이번 이전의 핵심 수혜지역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충북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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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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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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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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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 회장 등 6명 압축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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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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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마음약국’ 캠페인 운영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옥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마음약국’ 캠페인을 운영했다. ‘마음약국’은 학생들이 속상함, 걱정, 스트레스, 외로움 등 자신의 마음을 또래 상담자에게 이야기하면 감정에 맞는 ‘마음약’과 응원 메시지를 처방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또래 상담자들은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을 배우고,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친구에게 위로받는 경험을 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친구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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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고운골자원봉사회, ‘사랑의 삼계죽 나눔’
충북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자원봉사회가 지난 8일 복날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죽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1명이 참여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죽을 정성껏 준비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죽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폭염 속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유여울 고운골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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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성일자리 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충남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읍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협의체 2차 회의를 가졌다.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금산군청 여성가족팀·청년정책팀을 비롯해 여성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여성 1인 창업 역량강화 교육’과 ‘여성 취·창업 수요조사’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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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고운골, 보랏빛 버베나 만개…초여름 관광객 발길
충북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 아평쉼뜰 일원이 보랏빛 버베나 꽃으로 물들며 초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곡면 사평리 629번지 일원 약 1만1000㎡ 규모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최근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남한강변의 자연과 어우러진 보랏빛 꽃밭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가족,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아평쉼뜰 양쪽 부지 모두를 버베나로 조성했다.  지난해 버베나와 백일홍을 함께 심었던 것과 달리 보랏빛 꽃밭을 대규모로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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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 지속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출산 초기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가 단양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이다. 지원 실적은 2024년 50명에게 1억원, 2025년 52명에게 1억40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6월 현재까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