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현대로템과 국내에서 가장 빠른 시속 370㎞급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을 제작한다. 에너지절감 자동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운행 효율은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줄일 계획이다.코레일은 전날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차량 제작 일정 및 생산설비 현황, 사업 수행 조직, 설계 방향 및 품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
한국철도공사가 뮤지컬 공연을 통해 임직원의 장애인식 개선에 나섰다.코레일은 최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인 ‘사단법인 라하프’의 ‘드리머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발달장애 뮤지컬 배우 10명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한밭중학교 장애학생과 학부모,
한국철도공사가 역사 상가와 철도 부지 임차인의 임대료 연체를 장기간 방치하면서도 계약을 해지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임차인은 임대료를 연체한 상태에서도 계약을 최대 10차례 갱신했다.이처럼 임대료를 장기간 내지 않는 임차인에게 계약 갱신까지 반복하며 공공자산 사용을 허용한다면 성실하게 임대료를 납부하는 임차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15일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코레일 임대료 연
한국철도공사 동해지구가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한국철도공사 동해지구는 14일, 하평건널목에서 동해역을 비롯해 동해 열차승무·건축·장비운영·시설 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철도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전수칙을 알리고, 건널목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하평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널목 통과 시 지켜야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 운영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철도안전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최근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곳 지역본부장 등 본사·현장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직개편과 운영통합에 따른 신규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주요 현안과 조직 융화, 운영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을 비롯한
한국철도공사가 현장 중심의 청렴정책을 강화하며 공정·투명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실무진이 청렴정책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수평적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을 활용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경영진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별 청렴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와 지역관광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 확대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철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하는 기차 여행상품이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47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은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된 2026년 추석 승차권 일반예매에서 최대 동시접속자가 약 78만명에 이른 가운데 이용자 대기시간이 최대 149분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최대 430만명의 접속 대기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확충했으며 예매기간 시스템 장애로 분류된 접속 중단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22일 한국철도공사가 엄태영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추석 명절 예매 현황’ 등에 따르면 9월 11일 경부선 KTX 예매 당시 최대 동시접속자는 약 78만3000명, 최대 대기시간은 8949초로 집계됐다. 89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화물 운송의 주요 거점인 중앙선 도담역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지난 17일 충북 단양군 도담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입환 작업 과정과 안전시설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도담역은 국내 시멘트 철도 운송에서 높은 비중을 담당하는 물류 거점으로, 코레일 전체 철도 화물 운송에서도 상당한 물량을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이번 현장 점검은 대규모 화물을 취급하는 철도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작업자의 안
한국철도공사가 추석 연휴 기간 열차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KTX와 일반열차 운임을 최대 50% 할인한다.코레일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추석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할인 대상은 추석 특별수송기간인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4일간 좌석 여유가 있는 793개 열차다.코레일은 해당 KTX와 ITX-새마을·ITX-마음,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잔여석 운임을 30~50% 할인한다.4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K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축제 '입양오름제' 내달 11일 개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보호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고,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돌봄 강연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축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포인핸드가 주관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은행, 전주시에 저소득층 자활·자립 지원 성금 400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시청에서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활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성금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개인의 여건에 맞는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새내기 공직자 120명 임용…시민 곁에서 첫걸음
경기 안양시가 새로운 공직자 120명을 맞이하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29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시, 향후 5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 이천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노동정책의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노동 현장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천시는 지난 28일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노동정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도로공사 중대재해 업체, 사고 이후에도 공사 수주 이어져
중대재해 감점제 2025년 도입됐지만 시행 전 사고는 평가 제외…과거 사고이력 반영 논의 필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한 업체들이 사고 이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