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제주를 찾아 해녀문화와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제주를 ‘최상급 관광목적지’로 평가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글로벌 럭셔리·체험형 여행 네트워크인 ‘버추오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주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고부가가치 관광시장을 선점하고 프리미엄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버추오소는 세계 최고급 호텔과 크루즈, 투어 등 관광 분야의 다양한 기업과 제휴한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청정 문경의 맛과 정성을 담은 농특산물이 특별한 가격으로 찾아온다. 문경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할인전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붉은 보석 오미자부터 당도 높은 문경사과, 신선한 표고버섯 등 명절 인기 선물용 농특산물 54개 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
청정 자연 속 야간 트레킹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이색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가을밤의 성주를 뜨겁게 달궜다. 성주군은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저녁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일원에서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 별빛 디저트 다이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의 문턱에서 성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숲길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정견모주길 야간 트레킹’을 걸으며 가야산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만끽했고, 성주 참외를 활용한 참외 샌드와 스무디 등 차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일 차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
태안군 고남면의 아름다운 노을과 청정 바다의 신선한 수산물이 어우러지는 ‘2026년 고남면 노을 미식페스타’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태안군 고남면 가경주항 일대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고남면 특유의 아름다운 노을 풍경과 지역 특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활력 넘치는 어촌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미식페스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가경주항 부잔교에서는 당일 조업한 꽃게, 소라, 바지락 등을 어선에서 직접 시중가 수
봉화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부서장 및 팀장과 분야별 치유산업 관계자,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과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보고회는 풍부한 산림과 농업 등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전략을 점검하고. 부서별 실효성 있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봉화군만의 차별화된 치유산업 모델 발굴과 중장
제주 고유의 청정 생태 자원을 도민이 직접 탐사하고 보전하는 ‘도민 참여형 생태계 모니터링’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공동 추진한 ‘2026년 제주 곤충분야 시민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총 17명의 시민과학자를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인 이번 프로그램은 3차례의 이론 교육과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일대 현장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장군’의 서식
인제군이 불가리아 언론인들에게 인제의 청정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며 해외 관광 홍보의 폭을 넓혔다.인제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을 대상으로 ‘인제군 관광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불가리아 주요 언론인들에게 인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지역의 문화·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해외에 인제 관광을 알리는 한편 향후 관광·문화 분야 교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팸투어에는 마리아 게로으기에바 이루베노바 불가리아기자협회 운영이사회 위원을 비롯해 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클린 단양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테마 회의를 열고 부서별 실행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클린 단양 프로젝트」는 민선 9기 군정방침인 ‘희망찬 정주환경’ 실현을 위한 핵심 공약사업이다. 군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단양의 청정 자연환경이 지역의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만큼 생활권과 관광지 전반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진도군에서 지원 중인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의 ‘전복 해상 체험’이 신세계 그룹에서 진행하는 여행 프로그램 ‘남도한상 이순신 로드에’ 포함되면서, 해당 체험이 진도의 대표적인 해양 체험관광 콘텐츠이자 남도 미식 여행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남도한상 이순신 로드’는 남도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여행과 결합해 경합하는 프로그램으로, 보배야놀자의 ‘전복 해상 체험’이 포함되면서 진도의 청정 바다와 전복 체험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진도군 수산지원과에서는 지난 8월 1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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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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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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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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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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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