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가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수준 점검에 나섰다.고위험 시설 점검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년 안전결의대회 및 안전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행사는 고위험 시설과 자체 청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2025년도 안전등급제 지적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군위군은 17일부터 하천의 공공기능 회복과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으로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은 이재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반 △소하천관리반 △건축물관리반 △야영장관리반 △환경관리반 △산림관리반 △위생업관리반으로 7개 분야, 22명으로 구성된 ‘불법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2시, 지하철 출입구 연결공사장 등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하굴착 공사 등 대형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와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의회는 13일, 제328회 강릉시의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강릉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최익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봄철 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전경. 의장 최익순을 비롯한 의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12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구정질문을 비롯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김동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질문을 통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확인하고, 구민 삶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인 만큼,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제시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유성구 의회는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관내 빗물펌프장의 안정적 운영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펌프 정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기 사용으로 성능개선이 필요한 수중펌프를 대상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수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형산빗물펌프장 외 5개소에 대해 펌프 분해 점검과 주요 부품 교체, 시운전 및 성능 시험 등 종합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기계부의 마모상태 및 전기 절연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형산2빗물펌프장 외 4개
경남경찰청은 민생 부담과 각종 불공정거래행위 등으로 인해 물가안정을 저해하는 행위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경남경찰청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 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상승하여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석유가격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과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 특별단속 수사전담팀과 경남도청 및 각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관
강동구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인권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인권지킴이 활동 사업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인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시설 내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담 인력이 현장을 찾아 정기적인 점검과 상담을 수행한다.이에 구는 지난 9일 ‘2026년 강동구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사전교
예천군은 지난 10일 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보호법”의 취지에 따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참여자들은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을 배포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
용산구가 3월부터 ‘스피드 용반장’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노후 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179곳에서 201곳으로 확대해 소규모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일상 점검과 경보수를 통합 지원한다. 운영 인력도 지난해 2명에서 올해 3명으로 늘려 민원과 현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 말 실시한 ‘스피드 용반장’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 또한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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