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포항향토청년회가 이사회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 의결했다고 밝혔다. 포항향토청년회는 1979년 창립된 지역 대표 청년단체로,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지지 선언은 오무환 전 통합회장이 발표했다. 향토청년회는 성명을 통해 “포항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박용선 후보를 지지한다”며 “기업과 산업을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를 체감해 본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 “포스코 현장 출신으로 산업 현실을 경험한 인물”이라며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수소환원제철 전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국민의힘 박인석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25일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예비후보도 사퇴한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전날 면접을 마무리하고 저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많은 청년과 작금의 정치 현황에 대해 소통한 결과 국민의힘의 현 상황에 대한 충고를 깊이 받아들이고 양심에 따라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백의종군해 증평군수 후보가 선출되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증평군수 선거구 경선 주자로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
최근 우리 사회에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애호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위스키가 이제는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은 위스키의 향과 맛을 음미하며 각기 다른 원산지와 숙성 과정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주류 소비의 증가를 넘어, 시간을 들여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문화적 변화로 볼 수 있다. 한편 우리 사회에서는 공직 기피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안정성과 공공성이라는 가치로 많은 젊
부산 동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행정 전환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했다.동구는 지난 4월 9일부터 이틀간 '공무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부산시 최초의 AI 챔피언인 기획감사실 한재림 주무관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의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비판적 사고 역량을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김영만·황천순 전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양 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양 캠프에 따르면 김영만·황천순 전 예비후보는 전날 양승조 후보 캠프를 방문해 “천안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도지사로서의 경륜까지 갖춘 인물은 양승조뿐”이라며 “천안 출신인 양 후보의 승리가 곧 천안의 자부심이자 충남의 미래라는 확신으로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도정 경험과 검증된 행정 역량은 물론 위기 속에서도 성과를 만들어온 실천력을 갖춘 인물은 양승조
충남 당진시 송악사회복지관이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맘편한 아동심리 정서치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심리상담 및 부모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놀이치료, 미술치료, 심리상담, 부모 양육 코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의 정서 안정은 물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통합적 상담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 상담을 통해 아동의 정서 상태를 세밀하게 이해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지난 4
영주경찰서는 31일 경찰서 1층 로비에서 ‘청렴·인권 실천 서약문’을 게시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회원 등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의 인권 감수성 제고와 현장 중심 인권 보호 실천 강화를 위해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휴대용 리플릿을 배부했다.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휴대용 리플릿은 경찰관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인권 보호 기준과 실천 원칙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렴, 인권 실천 서약문’은 1분기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에서 서약한 ‘청렴인
정부가 한시적으로 완화해 왔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오는 2026년 5월 10일부터 다시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 세법상 2026년 5월 9일까지 양도하는 경우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라 하더라도 중과세율이 적용되지 않지만, 5월 10일 이후 양도분부터는 중과 규정이 재적용된다.이번 조치는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동일한 주택이라도 양도 시점에 따라 세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납세자라면 세제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전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1.
충남 예산군은 지난 24일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재직 5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공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윤봉길 의사 유적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OX 퀴즈, 기념관 큐브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과정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달 30~31일 마음성장지원 특별프로그램 ‘마음을 잇다: 나와 우리를 위한 성장 여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와 ‘우리’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생명의 의미와 자신의 강점,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며 자기 존중을 내면화했다. 또한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의 배려와 연결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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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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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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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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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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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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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는 22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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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 기후 위기 대응...5대 실천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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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5대 전략은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으로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이다.위 후보는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가의 기후 위기 정책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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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송창권·강봉직 현역 의원 '본선 진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송창권·강봉직 3명의 현역 제주도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 본선에 진출한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갑 지역 4곳에서 진행된 선거 경선 결과를 22일 발표했다.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된 경선 결과, 정민구, 송창권, 강봉직 의원이 본선에 올랐다.강권종·양영식·이정석·이성재·황경남 예비후보 5명이 경선을 치른 연동갑에서는 과반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2명인 강권종·양영식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결선 투표는 24~26일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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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홍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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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이도2동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주변에 시민이 붉게 물든 홍가시나무 주변 인도로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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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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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