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농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벼농사 중심 구조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법인 중심 공동영농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단북면 화성영농조합법인이 고구마 2모작 체계를 도입해 벼 재배 대비 농가 소득을 2.5배 이상 끌어올리며, 공동영농 기반 농업 전환
의성군 단북면은 지난 23일 열린 ‘2026년 재경 단북면 향우회 신년회’에서 재경 단북면 향우회 장용득 회장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500만 원으로 구성됐다.장 회장은
경북 의성군 국도 교량에서 발생한 3중 추돌 사고로 20대 운전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의성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5분께 의성군 비안면 장춘리 28번 국도 장춘교에서 셀토스 차량이 도로에 정차해 있던 25톤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르던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화재가 3천 건을 넘어서며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영향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경북소방본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123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보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 한 돈사에서 지난 17일 오후 7시 33분쯤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3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이 불로 돈사 등이 모두 태우며 2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2분쯤 불길을 잡았다. 또 사육 중이던 돼지 340마리가 폐사했다.소방당국은 돈사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재난 직후 주민들의 보건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현장형 보건의료 대응이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에서 진행됐다.의성군은 올해 1월 10일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 이후, 피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를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9일까지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단체별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3일 의성군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5일 의성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 9일 의성군새마을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단체별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해 의결했다. 특히 의성군새마을회는 나눔과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의성군이 2026년 하수도 분야 사업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함해 총 19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비로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하수도시설 확충, 노후시설 정비 등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또 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으로 의성하수관거3단계정비사업과 안계하수관로정비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공사 발주와 설계 계획 중에 있다. 이와 함께 하수도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하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소규모마을하수도정비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이마트가 이달 11일까지 LA식 갈비부터 양념갈비, 찜갈비까지 한자리에 모아 초특가로 선보이는 ‘갈비대전’을 연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우선 ‘한돈 LA식 갈비’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1만1988원에 판매한다. 또 ‘의성 마늘 폭탄 황제 갈비살 구이’ 및 ‘양념 LA식 갈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1만5386원, 2만5980원 할인가로 내놓는다. 명절 기간 필수 상차림 메뉴인 LA식 갈비와 찜갈비도 푸짐하게 준비했다. ‘호주산·미국산 LA식 갈비’는 행사 카드 전액
“행정의 노력에 발맞춰 전 군민의 실천이 더해질 때 산불 없는 안전한 의성은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의성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산불방지 대군민결의대회를 열고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불을 사전 점검과 생활 속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예방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 노인회와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의성군연합회, 생활개선회의성군연합회 등 71개 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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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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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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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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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섬의 가치가 세계로 향하는 시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제 200일 앞으로
문음미 기자 = 올해 9월 여수는 세계의 섬이 모이는 특별한 무대가 된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리는 2026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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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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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도시 곳곳에 번진 따뜻한 손길…나눔과 정화활동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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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귀성객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를 함께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나섰다. 장녹연은 최근 지역연합별로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한파와 물가 부담 속에서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회원들과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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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농업대전환 고도화로 미래 연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기후위기라는 삼중고 속에서 경북 농업이 근본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 기존 방식의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해진 지금, 경북도는 ‘농업대전환’이라는 이름의 구조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농정을 총괄하게 된 인물이 바로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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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설 연휴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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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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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산불·공장화재 잇따라…청도 야산 등 3곳서 화재 발생,
설 연휴 경북 지역에서 산불과 공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16일 오후 1시 26분께 경북 청도군 풍각면 화산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3대, 진화 차량 49대, 진화인력 127명을 투입해 1시간 11분 만에 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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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노사민정 한자리에…상생과 안전 중심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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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한전 강릉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번영회 등 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했다.올해 처음 열리는 실무협의회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연간계획을 승인하고, 본회의에서 채택할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심의했다.한편, 지난해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인권 보호, 산업재해 예방,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캠페인과 교육을 추진하며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 권익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