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경기 안양의 병목안 시민공원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 교육의 장으로 거듭났다.안양시는 병목안 시민공원 일원에 7,826㎡ 규모의 ‘수리산 맹꽁이 및 오색딱따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사업 착수 7개월 만에 기존 벽천광장 주변에 서식하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와 그 올챙이들이 새로 조성된 습지에서 발견되면서, 생태 복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훼손된 산림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해 시민들
군산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군산시는 이번 성과로 4년 연속 수상과 함께, 시 최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목표로 소상공
백패커가 운영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지난 6월 29일을 기점으로 누적 펀딩 금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0년 1000억원 달성 이후 6년 만의 성과로, 현재까지 약 8만 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누적 1000만 후원 수를 넘어섰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텀블벅 펀딩에 참여한 후원자는 약 95만명으로 집계됐고,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분야는 보드게임·TRPG와 캐릭터·굿즈다. 두 카테고리는 후원액과 프로젝트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텀블벅의 성장을 견인했다.보
영양군은 8월 11일 필리핀 근로자 20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추가로 입소하면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소한 필리핀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지난 4월 영양군과 필리핀 팡가시난주 비날로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본격적인 고추 수확철을 앞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지난 6월 라오스 근로자 20명을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시켜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필리핀 근로자까지 입소함에 따라 총 40명의 공공형
AI 전환이 더 이상 단순한 기술 도입 문제가 아닌, 리더십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짚었다. 기업은 생성형 AI를 빠르게 도입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지만 동시에 직원 저항, 예측하기 어려운 AI 동작, 예상보다 큰 사용 비용, 신뢰 문제 같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 결국 AI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이끌고 조직에 녹여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최신 영국 최고경영자(CEO
메타 최고기술책임자 앤드루 보스워스가 인공지능 도구로 높아진 생산성은 직원들의 휴가 증대가 아니라 더 많은 업무 처리와 제품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보스워스는 사내 질의응답에서 AI로 확보한 시간을 더 많은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보스워스는 메타 직원들을 향해 "AI로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면, 그만큼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수십억명이
혈관 관련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 큐라클이 대규모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가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신한투자증권은 10일 큐라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올해 성사된 1조6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주요 성과로 평가하면서, 향후 후속 후보물질의 추가 기술이전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큐라클은 혈관내피기능장애와 관련된 질환을 대상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202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항체 기반 신약과 경구용 저분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국내에서 개발한 싱글 패키지 게임이 1,000만 장 고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민트로켓은 9일 '데이브 더 다이버'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민트로켓이 배포한 자료를 종합하면 이 기록은 2022년 10월 스팀 얼리 액세스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의 성과로, 1,000만 장 도달 시점은 2026년 8월로 집계됐다.'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란 무엇
BIM 기반 물량·내역 자동화서 MES·로봇·AI 연계 생산체계로 확대… 모듈러 건축 도약 예고김인한 대표 “국토교통R&D 성과 바탕 모듈러 건축 제조화 수준 제고 역량 결집”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M3시스템즈가 BIM·MES·AI 연계 모듈러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화, 모듈러 건축 더 큰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M3시스템즈는 ‘국토교통 기술사업화를 위한 이어달리기사업’ 연구과제 성과로 BIM과 DfMA를 기반으로
한전KDN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소재 JB금융그룹 연수원에서 ‘AI 추진전략 강화를 위한 전사 리더워크숍’을 개최했다.한전KDN은 급변하는 에너지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비전에 따른 인공지능 추진전략을 실질적인 사업과 업무혁신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워크숍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원장 등 주요 리더 3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사의 중장기 AX 추진전략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별 A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포항시는 9일 포항 만인당에서 ‘2026 포항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 대학 및 취·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한 채용 지원은 물론, 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자리로 마
봉화군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민선9기 공약사업,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포항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들과 철강산업단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단 생산제품 사용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선 포항시장의 주요 공약인 ‘철강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철강기업 생산 제품의 사용을 확대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회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
청도군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도형 반값 여행 사업인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청도를 여행하며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