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이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인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본격 나섰다.추 시장은 8월 5일 iM단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결국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 사회복지
광진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8월 25일까지 '제31회 광진구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광진구민대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과 단체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광진구 최고의 구민상이다. 지난 30여 년간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며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지역사회발전 ▲기부·자원봉사 ▲교육·문화예술 육성 ▲체육진흥 ▲경제활성화 ▲사회복지·보건 ▲도시안전·환경 ▲효행·
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7월 신설 자치구 출범에 맞춰 ‘긴급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긴급지원’은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손화정 구청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가족·사회복지·장애인·자활·정신건강 등 지역 복지 각 분야의 현장 전문
양평군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읍면 복지팀과 민관 복지업무 담당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복지종사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제14회 양평군 복지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복지아카데미는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지식 습득과 실천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주민 삶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고 복지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회차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실천전략’(한신대학교 홍선
22시간전
인공지능이 생활 깊숙이 스며들면서 사라질 직업과 살아남을 직업은 무엇일까.컴퓨터나 데이터분석, 회계 등 기계나 통계 부문은 대체율이 높아 사라지는 직업으로 분류되지만 신체적 활동이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영역은 살아남을 직업으로 바뉜다.사회적 인지능력이나 공감·소통 능력이 필요한 직업은 AI시대 주목받는 직업으로 꼽힌다.세계경제포럼이 지난해 발표한 ‘미래직업보고서’에서 2030년 기준 증가할 직업으로 간호전문가와 사회복지·전문상담가를 8위와 11위에 각각 선정한 것도 맥락을 같이 한다.그렇다고 사회복지를 전문적으로 맡아 일하
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제주청년자율방재단과 함께 제주시 지역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 지식과 역량을 재난 안전 현장에 직접 적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방재 활동으로, 12일과 14일 연동 귀아랑경로당, 삼양동 도련2동경로당, 조천읍 함덕4구경로당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제주청년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기존 사회복지·간호 전공에 물리치료 전공이 새롭게 참여해 총 44명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라니네 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8월 7일 유정란 100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실제 라니네 농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시가 210만 원 상당이다. 전달받은 유정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배부됐다.라니네 농장의 이란 대표는 귀농 후 양계업에 전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그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의미를 더했다.이란 대표는 “
대전 대덕구가 ‘제11회 대덕구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덕구민대상’은 구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구민과 기관·단체에게 수여하는 대덕구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 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이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지역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도시환경 △교육문화체육 등 5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28일까지며,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체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기관·단
영암군이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고도화를 통해 여성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 22일 달빛청춘마루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고,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고도화 방안과 2027년도 직업교육훈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기존 조선업 중심 교육과정을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재편하고,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교육과정을 중점 검토했다.주요 과정은 ▲AI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지역자원 활용 AI 이커머스 전문가 양성과정 ▲스마트케어 행정·사회복지 실무
서귀포시는 위기가구 발굴 증가에 따른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상담·조사 업무 부담을 덜고, 초기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누락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더블체크’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읍면동에서 실시한 초기상담 결과를 대상으로 팀장급 관리자가 한 번 더 확인하는 복지서비스 이중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 초기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위기 정도를 긴급·준긴급·일반으로 구분한 후, 팀장급 관리자가 경제, 신체건강, 정신건강, 돌봄, 주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축산인 화합 행사 성공 개최 결의
충북축산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청풍명월한우 회의실에서 박승서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 변정운 충북도 동물방역과장, 박원근 충북도 축산과 정책팀장과 축종별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박종구 회장은 “폭염으로 전국의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끓는 지붕 온도 낮춰라”…횡성축협, 긴급 살수 지원
강원 횡성축협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폭염 대응 긴급 살수 지원’에 나섰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가 심화되고 생산성 저하와 폐사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소규모 축산농가는 자체 살수시설과 대응 장비가 부족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故 양붕진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 추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을 염원하는 활동을 펼치다 옥고를 치른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인 고 양붕진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제주아트센터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와인 세계 무대서 통했다…베를린와인트로피서 금 5·은 1 수상
영천에서 생산된 와인이 세계적인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잇따라 최고 등급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역 와이너리 3곳이 독일에서 열린 ‘2026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금상 5개와 은상 1개를 거머쥐며 영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클래리티법 뜯어보니…"비트코인 초강세론 과장됐다"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상원에서 전면 재작성되면서, 당초 기대와 달리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4일 암호화폐 매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이사야 오스틴 기고가는 클래리티법의 최신 버전을 조항별로 검토한 결과 "비트코인 전용 법안이라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클래리티법은 지난해 7월 '크립토 위크' 기간 하원을 통과한 뒤 상원 은행위원회에 1년 가까이 계류됐다. 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원안 25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