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손잡고 아프리카 지역 미래 성장 사업 발굴에 나선다. 청정에너지 전환부터 모빌리티, 교통 인프라, 전기차 밸류체인까지 협력 분야를 넓히며 중장기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9일 현대차그룹은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AfDB와 ‘아프리카의 산업화와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 등 바람직한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케빈 치카 우라마 AfDB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AfDB는 아프리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와 건설 현장 자동화 등 주요 사업에 적용할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동기술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이다.7일 SK에코플랜트는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 분야의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찾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공동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시작한 개방형 기술혁신 공모전이다.올해 공모전은 S
KB금융그룹이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금융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발굴에 나섰다.KB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 그룹 통합 AI 에이전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KB금융 7개 계열사에서 116개 팀, 316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각 계열사의 예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본선에서는 금융회사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충남소방본부가 미래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수도 충남’ 도정 기조에 맞춘 미래 소방정책 발굴에 나섰다.충남소방은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본부 과장·실장·팀장과 19개 소방관서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충남소방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 첨단 소방장비 도입·활용 등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대비부터 119 신고접수, 현장활동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고도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기존 업무에 인
경기관광공사는 임신부를 여행을 포기하는 ‘관광약자’가 아닌 적극적 관광 참여 의향을 가진 ‘독립적 관광수요층’으로 보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관광 환경 조성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층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경기관광공사는 임신과 같이 생애주기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이동에 제약을 경험하는 관광객의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임신부 및 최근 6개월 이내 출산 경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뒤 총 192명의 유효표본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조사 결과, 임신 중 또는 출산 전후 관광
한화생명이 경도인지장애와 초로기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적인 돌봄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한화생명은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WE CARE MEMORY+ 액셀러레이팅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 15개 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치매를 단순히 의료적 문제로 접근하는 데서 벗어나 예방과 일상생활 지원, 사회적 관계 회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 분야는 디지털·AI, 일·사회경험, 커뮤니
충남 천안시는 3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재해 등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최재용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는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27일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열린 ‘캠퍼스 리빙랩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평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2개팀이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서대·국립한국해양대·동아대·동의대가 공동 주관했다. 부산지역 청년들이 리빙랩 방식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시제품 제작부터 투자유치 발표까지
나주시는 지난 3월 상반기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이어 지난 26일 지역산업과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과제 발굴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지역산업 분야의 경우 전통산업, 서비스산업, 신산업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투자와 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다.주요 과제로는
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련 법률」제35조에 따라 지역 복지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아 지자체장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이날 공청회에는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함께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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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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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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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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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블록체인 '크로쓰' 새 이름으로 '원체인' 채택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크로쓰의 가상자산명과 티커, 네트워크명 및 로고를 원 리브랜딩에 맞춰 변경했다.고팍스는 16일 '크로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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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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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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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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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걸림돌 해소…한돈자조금 인상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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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가장 큰 걸림돌로 예상돼 왔던 ESG사업 예산의 지역별 배분 기준에 대해 기본적인 입장 정리가 이뤄진 것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회장단 · 도협의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근 전국 9개 권역에서 실시된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농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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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5000달러 돌파…추석 연휴 주목할 변수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찍으며 1월 이후 처음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지표에 따르면 유가 진정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비트코인의 추가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단기 과열 신호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는 70에 가까워지며 과매수 구간에 접근했다. 렉트캐피털은 가격 고점은 높아지는데 지표 고점은 낮아지는 약세 다이버전스를 경고했다. 비트코인은 50주 지수이동평균선 7만7769달러도 다시 회복했다.급등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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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I 기반 산학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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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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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우리 공장, 무엇부터 AI로 바꿀까?" CEO가 먼저 이끄는 제조 현장 M.AX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9월 21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와 AI 전문기업 등 약 100명이 참여하는 「M.AX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