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
20시간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이달 22일 열리는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 참가자를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간 독서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퀴즈 △참여형 마술공연 독서권장 북콘서트 △전자기기를 잠시 내려 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옥상
통영시 용호도에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회 고양이섬의날 축제’가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용호도의 매력을 알리고 섬의 음식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마련됐다.개막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11명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용호도 주민과 방문객들을 격려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축제 첫날 저녁에는 용호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
해양환경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 플라스틱 자원 순환 인식 증진 캠페인 '바다를 지키는 푸른 습관, RE:BLU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해양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분리 배출함으로써 국민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안가에 방치된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번 캠페인은 해안가 쓰레기를 올바르게 수
1주전
한때 서양의 새로운 문물과 음악이 가장 먼저 바다를 건너 들어오던 인천 개항장, 그 현장 신포에서 새로운 국제 음악축제가 막을 올린다.인천음악콘텐츠협회는 오는 9월 5일 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 인천맥주호랑이에서 'SINP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IMF는 신포가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에서 출발한 국제 음악축제로, 개항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었던 신포의 의미를 오늘날 음악으로 다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과거 새로운 사운드가 처음 울려 퍼졌던 도시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오는 22일 열리는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 참가자를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간 독서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퀴즈 ▲참여형 마술공연 독서권장 북콘서트 ▲전자기기를 잠시 내려 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올여름 양양군이 자연 속 휴식과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동시에 내세우며 '머물고 싶은 여름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산과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성수기 예약이 사실상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보건소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 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양양군에 따르면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성수기 기간 예약률이 100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는 선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변의 청정함을 회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9일, 강원도립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과 함께 ‘강원권역 선원 기초안전 재교육 실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선원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그동안 강원지역에는 선원 기초안전 재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교육시설이 없어, 20톤 이상 어선의 선장과 기관장들은 법정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부산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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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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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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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안전한 집에서 우리 아이들과 사랑하는 가족이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살게 해달라는 겁니다.”14일 오후 7시 인천 연수구 송도동 럭스오션SK뷰 단지 내 광장. 입주민들이 손에 LED 촛불을 들고 하나둘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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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섬에서 근무하는 직업 군인과 경찰관 등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기로 한 인천시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랑하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인천시의회 의원들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