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덕인초등학교는 지난 9월 10일 학생회를 중심으로 청렴·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학년도 2학기 친구사랑주간 운영의 하나로, 바른 언어생활과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등굣길과 학교 정문, 통학로에서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말 한마디가 상처가 돼요”, “장난이라고? 친구가 싫으면 폭력이야!”, “학교폭력 STOP”, “욕설, 비속어 사용하지 말아요”, “함께 뿌린 청렴 씨앗 꽃피우는 덕인 교육” 등의 문구가 제시됐다.이번 캠페인은 학생회가
가을밤 달빛 아래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주최하고 숲닮아카데미가 주관한다.프로그램은 박물관 투어와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유적지 투어를 비롯해 전통 등 만들기, 전통차 시음,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회암사지 관련 유물과 역사를 살펴본 뒤 직접 만든 전통 등을 들고, 전문 해설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며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개회식 입장 행렬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함께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고, 선수단은 경기장을 행진하며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전광판 아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전국에 알렸다. 안 의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관계자 여러분 앞에서 세종선수단이 이렇게
근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0일 원내 교실에서 근흥·모항·원북·이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2026학년도 한울타리유치원 9월 다모여놀이날 ‘비행기 타고 떠나요!’ 공항놀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교통기관 및 공항 이용 과정을 역할놀이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실은 체크인 카운터, 보안검색대, 출국심사대, 탑승구 및 기내 공간으로 조성됐다. 유아들은 여권을 지참해 항공권 발급,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및 출국심사를 거쳐 비행기에 탑승하는 전 과정을
삼성전자가 제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행사에 참가해 고효율 히트펌프를 기반으로 한 주거용 냉난방 솔루션을 선보인다.친환경 에너지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냉난방 분야의 전기화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를 접목한 에너지 혁신 및 그린수소 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광복절을 앞둔 지난 8월4일, 한국 KBS와 하와이 KBFD-TV가 공동 제작한 ‘다큐 YMCA 야구단 1923: 100년 전 일제강점기, 그들은 왜 야구방망이를 들고 독립운동을 했을까?’가 방영되었다. 다큐멘터리는 1923년 하와이 한인기독학원 학생들이 조선을 찾아 야구와 강연으로 민족교육 기금을 모으고, 이듬해 조선 야구팀이 하와이를 방문하며 이어진 한·하와이 야구 교류를 재현한 대회를 담았다. 야구를 통해 고국과 이민사회를 잇고 민족의 정체성과 독립의 뜻을 지켜간 역사를 조명한다.필자는 이 다큐멘터리에 호놀룰루 현지 조연출로
창녕군 길곡면은 4일 길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및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창녕경찰서 영산지구대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람직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무단횡단 금지, 교통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예방 등을 주제로 손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송필남 면장은 “교통사고는 순간의 부주의에서 시작돼, 작은 안전수칙 하나하나를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길곡면 주민들이 교통법규와 안
보령시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2일 밤 펼쳐지는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와 바닷길 횃불체험이다. 오후 9시 10분부터 1,000대의 드론이 무창포 고유의 ‘아기장수 설화’와 신비의 바닷길을 10분간 밤하늘에 그려낸다. 드론쇼가 끝나는 오후 9시 20분부터는 관광객들이 LED 횃불을 들고 실제 신비의 바닷길을 걷는 횃불체험이 이어진다.낮에는 먹고, 잡고, 체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
과천시는 3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경마공원 및 방첩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 김항식 민간공동위원장, 주민대표 등 33명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자회견은 신계용 과천시장의 성명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서명 및 손도장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주민대표들은 한 글자씩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과천시민의 단합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울산 곳곳에서 계절을 착각한 듯한 봄꽃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여름 폭염에 이어 폭우까지 반복되는 등 날씨가 널뛰면서 식물의 생체리듬까지 흐트러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아파트단지. 아직 한낮 더위가 여전한데 단지 안 목련나무에 흰 꽃이 피어 있다. 목련은 보통 3~4월께 꽃을 피운다. 꽃이 진 뒤 여름 동안 잎과 가지를 키우며 다음 해 봄을 준비하는 목련의 생육 주기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모습이다. 중구 동동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서는 자목련이 꽃잎을 활짝 펼쳤다. 보랏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3시간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4시간전
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3시간전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3시간전
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