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이 후보자가 12년간의 의정활동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의장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도지사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의장 전용차량을 이용한 점, 의장 퇴임 직후 제주시장직에 지원해 의회의 독립성 훼손과 제주 정치에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도민과 기관·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포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모금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배분사업 등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상 규모는 도지사 31점, 도의회 의장
경남과 부산, 울산 동남권 시도지사가 늦어도 내달 초 만나기로 해 6·3 지방선거 이후 멈췄던 초광역 협력 논의가 시작될지 관심을 끈다.14일 경남도에 따르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가 끝난 뒤 한자리에 모였다.세 시도지사는 부·울·경 초광역 협력을 위해 우선 실무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는 앞서 13일 창원에서 열린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식 때 박 지사가 전 시장에게 말한 내용인데, 이날 김 시장도 함께하기로 한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중앙선관위가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관련해 국민의힘 등이 제기한 선거소청을 모두 기각 또는 각하한데 대해 중앙선관위를 강하게 비판했다.중앙선관위는 지난 12일 밤 보도자료를 내어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시·도지사 및 교육감, 비례대표광역의원선거의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에 대해 '기각 112건, 각하 149건'으로 8월 7일 및 8월 12일 결정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6.3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시·도지사 및 교육감, 비례대표광역의원선거의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렸다기각 112건, 각하 149건으로 8월 7일 및 8월 12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선관위능 "6.3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중단 부분은 선거에 관한 규정 위반이 인정되나 그 규정 위반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중앙선관위의 기각 또는 각하 결정에 불복하는 소청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13대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김석윤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15일 종료됨에 따라 신임 이사장을 선임하기 위해 추진된다.재단은 선임 절차 진행을 위해 정관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모집 공고문을 확정했다. 지원서 접수 이후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사장 후보자 2명을 도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이사장은 도지사 임명 후 취임하게 된다. 이사장은 상근으로 재단을 대표해 재단의 사무를 총괄한다. 자격요건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경
11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논란이 오는 10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를 앞두고 다시 격화되고 있다.제2공항 찬성단체와 경제·관광·건설업계 단체 등은 9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제주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 의견 수렴 등 '3대 방침'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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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과 관련, 도민 의견수렴 방식 등을 결정할 ‘갈등조정협의회’를 이달 중으로 구성할 예정인 가운데, 찬성 측이 협의회 참여를 재차 거부하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등은 9일 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사업은 국가가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해 온 국책사업”이라며 “그런데도 제주도정은 11년간의 갈등을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 결정에 따라 제2공항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11년 동안
김상욱 울산시장이 정부와 전국 지방정부가 국가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 넥서스 구축’과 ‘동북아 에너지 허브 조성’을 울산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울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과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중앙-
민선 9기 충북도 출범과 함께 도 산하기관장 인선이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주요 기관장의 임기가 잇따라 끝나는 데다 공석인 기관까지 있어 내년 초까지 연쇄 인사가 이어질 전망이다.17일 도 등에 따르면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오는 21일까지 차기 이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일쯤 이사장 후보자 2명을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권자인 신용한 충북지사가 최종 선임한다.김창순 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0월20일까지다. 충북신용보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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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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