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천면 청년협의회는 지난 7일 지천면사무소 ‘제35회 지천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4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윷놀이 대회는 마을별로 팀을 구성해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고, 준비된 경품과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마을을 넘어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천면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 채 회장은 "윷놀이 대회는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초등학생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3회 톡톡! 부모상담 토크쇼’를 개최한다.톡톡! 부모상담 토크쇼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자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체 불가능한 아이로 키워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의 조건’ 특강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신종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4년 전 인권변호사 시절 도움을 줬던 필리핀 출신 노동자 아리엘 갈락 씨와 현지에서 뜻깊은 재회를 가졌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오후 필리핀에서 갈락 씨를 만나 안부를 나누고 당시의 인연을 되새겼다. 두 사람의 만남은 공식 일정과 별도로 마련된 자리로 전해졌다.갈락 씨는 1992년 한국의 한 공장에서 근무하던 중 산업재해로 팔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당시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강제 출국 조치를 받았다.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이 대
전남 민주당 경선의 도화선이 꺼지지 않은 채 진도군 곳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당의 경선 참여자격이 25일 최종 확정되자마자, 지역 정치권에는 ‘경선은 곧 본선’이라는 공식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유권자를 만나는 방식과 선거 준비 과정의 적절성을 둘러싼 여러 시각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최근 진도군 일대에서 제보와 사진 등을 통해 공유된 정황을 두고,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선 활동이 아니냐는 해석도 지역사회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후보자로서 명함을 나누고 자신을 알리는 활동은 통상적인 정치 행위로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청년이 머무는 거리, 상인이 살아나는 대학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현 예비후보는 최근 대학로를 방문해 상인과 대학생들과의 대화를 나누고 공실 점포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등 상권 침체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제시했다.그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 기회 확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 예비후보는 공실 점포를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이
문경시가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읍면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 또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도봉구가 올해 청년정책에 총 73억 원의 예산을 투입, 3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구는 참여, 일자리, 복지, 문화 4개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 맞춤 전략을 수립했다. 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의 참여기회 확대를,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의 자립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의 생활 안정을,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활동 저변을 확대하고자 했다.▮취업부터 창업까지 모든 청년에게 열려있는 성장 기회 제공가장 역점
동해시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동해광희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가현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김가현 학생이 장학금으로 받은 금액 중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북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것으로, 어린 나이에도 나눔을 실천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북삼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
김태리 어린이는 지난 3일 가족과 함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하며 도내 보육원 이용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김태리 아동이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맞아 또래 보육원 아동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도내 보육원 이용 아동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김태리 어린이는“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다른 친구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보육원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
전국 최초로 장기 기증자와 유가족을 위한 종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 광주 광산구가 5일 새로운 삶, 생명을 잇는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광산구는 이날 구청 1층 ‘모두의 쉼터’에서 ‘장기 기증자·유가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 기관과의 협약식, ‘생명나눔 작은 토크 음악회’를 열었다.광산구가 종합 지원 계획을 밝힌 이후 처음으로 장기 기증자, 유가족, 시민 등이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나누고, 확산하는 장으로 마련된 행사다.특히, 장기기증의 선한 영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실천의 장이 됐다.박병규 광산구청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 김병내 확정…북구는 신수정·정다은 결선행
2시간전
현직 구청장인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며, 3선 도전을 향한 최대 관문을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일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地選 북부·남부권 거점사무소 운영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권역별 지역 거점 사무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충북선관위는 선거일 전 60일이 도래함에 따라 충주시선관위와 옥천군선관위에 각각 북부권, 남부권 거점 사무소를 두고 선거 시기 폭증하는 정치 이슈에 대해 대응할 방침이다.지역토착형 선거범죄를 비롯해 △공천 관련 금품수수 및 매수행위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비방·허위사실 공표 행위 △선거여론조사 왜곡 공표, 딥페이크 이용 불법 선거운동 등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지역 거점 사무소에는 충북선관위 소속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상장 … 오늘부터 거래
충북 충주 소재 내장재용 표면소재 바닥재 전문기업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일 충주상공회의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합병상장을 승인했다. 코스닥 매매는 3일부터 시작한다. 종목코드는 A0010F0, 기준가격은 7980원이다. 보원케미칼은 앞서 비엔케이제2호와의 합병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1995년 1월 충주에 설립한 이 회사는 차량용 내장재 표면 소재와 바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정밀 화학소재 강소기업이다. 218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2024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형 의료비후불제 월평균 165명 … 지난해比 70.1% ↑
올들어 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 월 평균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의료비 후불제 월평균 신청자는 165명으로 지난해 97명 대비 70.1% 늘어났다. 후불제의 지원한도를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수술·시술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후불제 산모 지원' 분야의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신청자는 4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호 보령시장 예비후보, '1호 생활공약' 발표…"하루 임대료 1000원 천원주택 공급"
1시간전
김기호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청년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을 내놨다.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천원주택'을 임기 내 1000세대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자신의 대천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1호 생활공약'인 '청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천원주택 1000세대 공급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