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멈추고, 생각하라”가을빛이 짙어질수록 걷고 싶은 길이 있다.바람과 빛, 고요가 어우러진 대구 군위군 부계면 팔공산 자락의 ‘사유원’이다.단순한 수목원이 아니라, 숲과 건축, 사유가 교차하며 인간의 본래 마음을 비추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과 사유가 깃든 정원.
대한노인회 부계면 분회은 지난 13일, 부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2025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부계면 경로당 17개소의 노인회장 및 노인회 총무와 부계면 분회 임원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회 운영 결산과 2026년 업무추진계획, 경로당 운영규정, 임원진 개편 등 노인회 업무와 관련하여 논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홍연송 부계면 노인회장은 “2025년에는 부계면 노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하여 활기와 인정이 넘치는 한해였다고 자부한다”며 “병오년에도 힘
대구 군위군 부계면 행정복지센터는 ‘군위알리미’가 지난달 29일 부계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겨울철 독감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충북교육도서관은 1일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주제는 예술을 키워드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해 그림과 이야기로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울산국화원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온산공단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 장례 복지 지원에 나섰다.울산국화원은 최근 온산공단 노동조합협의회와 장례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찬 총괄실장과 27개 단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을 지탱해 온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노고만큼은 각별히 예우해야 한다는 신정균 대표이사의 의지로 협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정균 대표이사는 “울산국화원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진심 어린 예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