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립택견단이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직접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충주시는 오는 9월 1일 ‘충주국가유산 야행’에 앞선 특별공연으로 충주시립택견단 ‘프로젝트-飛’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국가유산 택견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파격적인 협업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받는 점은 무대에 오르는 정연중 충주시립택견단 수석단원이 공연 포스터 제작부터 홍보영상의 기획·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았다는 것이다.정 수석단원은 ‘프로젝트-飛’의 콘셉트를 깊이 있게
충북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24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의 전시·체험부스 및 공연 참가팀을 모집한다.올해 박람회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다.지역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가 그간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작품 전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프리마켓, 동아리 공연 등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체험·프리마켓 부스 30팀 △작품 전시 16팀 △평생학습 동아리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은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문화 예술교육 지역 협력사업 공모에 지원한 ‘공연장이 살아 있다’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연장이 살아 있다’는 공연장 공간·시설 이해, 관람 예절, 백스테이지 체험, 공연 제작 과정 이해, 공연 관람과 감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이 깊이 있는 공연장
21시간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으로 선보인 연극 ‘순남이와 순이’가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에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의 장애인 단체와 유관기관 16곳이 단체 관람으로 참여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연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했다.공연 중에는 대사와 주요 음향 정보를 문자로 전달하는 한글자막과 공연 내용을 수어로 표현하는 수어통역, 무대 위 인물의 움직임과 장면 변화를 설명하는 음성해설을 제공해
울주문화재단은 청년 주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1시 울주군 범서읍 물내음공원에서 청년 주도 문화축제 ‘2026 청년잇소FESTA’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들이 자기 관심과 취향을 담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청년 주도형 문화축제다. 청년기획단 ‘울주잇소PD’ 5명을 중심으로 축제 방향과 프로그램을 함께 구상했으며, ‘함께잇소 플레이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8개 청년팀이 공연·체험·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한다. 공연 분야에는 △소라고둥 △콘소란테소나
관악구는 9월 12일 지역 대표 상권인 ‘샤로수길’에서 가을을 맞아 청년층은 물론 가족·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로컬이벤트 대표 축제인 ‘청춘오락실 시즌2’를 개최한다.지난 시즌에 이어 돌아온 ‘청춘오락실 시즌2’는 샤로수길 특유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살린 ‘게임형 거리 축제’다. ▲앱으로 즐기는 ‘증강현실 게임’ ▲누구나 몸으로 참여하는 ‘13종 체험형 게임’ ▲거리 퍼레이드 형식의 ‘브라스 마칭밴드 공연’ ▲익숙한 명곡으로 만나는 ‘뮤지컬 넘버 공연’ ▲청년 감성을 담은 ‘버스킹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은 서부면 주민자치회 풍물 공연과 지역 학생들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7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프로그램 '아웃도어 스테이지 '과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연이어 선보인다.답답한 공연장을 벗어나 탁트인 야외에서 밤공기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도 가볍게 찾아와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오픈 업!'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야외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9월 9일 오후 6시에는 전통연희단 진광의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이 관객을 만난다. 꽹과리·징·장구·북이 만들어내는 힘찬
LG헬로비전은 오리지널 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 오프라인 공연을 오는 10월부터 부산과 대구 등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지상렬의 아가미'는 개그맨 지상렬과 김승진이 관객의 고민과 사연을 소재로 진행하는 참여형 토크쇼다. 오프라인 공연 내용을 편집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공개한다.지난 6월 인천 부평구에서 첫 공연을 열었으며 7월과 8월에는 서울 인사동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관련 콘텐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는 730만회를 기록했다.LG헬로비전은 오는 10월 부산과 대구를 시작
충남도가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방식을 민자사업에서 정부 공모 참여로 전환하면서 청주 유치를 추진 중인 충북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정부가 복합형 돔구장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과 사전타당성 조사에 나선 가운데 교통 접근성과 부지, 재원 조달계획 등을 둘러싼 충청권 내부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정부는 스포츠 경기와 K팝 공연 등을 함께 개최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복합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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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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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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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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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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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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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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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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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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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 AI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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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군위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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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6월 중순부터 추진한 군위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일 군위군 산성면 대상 가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참사랑봉사단’기금 30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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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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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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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넘어 공익으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복권기금 공익가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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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은 지난 9월부터 동행복권 대구센터와 함께 복권 판매점을 활용해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구매한 복권이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복권기금의 공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