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3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이 6000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4일 기준 3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 수는 2024년 말 대비 51% 증가한 6323명으로,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시장의 강자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NH투자증권 WM사업부는 3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VIP 멤버십 서비스와 초고액자산가 가문 관리 플랫폼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WM사업부 총자산은 전년 대비 약 20조 원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월 15일 인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해 국제우편 통관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국제우편물류센터는 국제우편으로 반입되는 우편물에 대한 세관검사가 수행되는 통관우체국이다. 인천공항세관 우편통관과, 우편검사과 2개과가 상주하며 마약류 등 불법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검사를 전담한다. 최근 5년간 국내 반입 마약류의 약 51%가 국제우편에서 적발돼, 마약 차단의 핵심 현장으로 기능하고 있다.이 국장은 우편물 검사
토목·건축공사 기업 범양건영이 2월 13일 공시를 통해 광주광역시 중외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 금액은 626억4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207억6337만1366원 대비 51.84%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한국토지신탁이며,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1월 28일까지였다. 해지 주요 사유는 공사도급 계약상 회생절차 개시결정에 따른 도급계약 종료 통지로 인한 것이다.해지일자는 2026년 2월 12일로, 이는 범양건영이 본 사업의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62억1440만1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47.26%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제이알글로벌리츠의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721억6627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3.51%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5억4233만원으로 14.65% 감소했다.회사 측은 2025년 6월말 기준부터 적용된 회계정책 변경에 따라 미국 맨하탄 자산의 공정가치평가손실을 반영했고, 금융비용도
올 들어 디지털자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증권업계가 최근 발생한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따른 금융당국의 규제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특히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과정에서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51%룰'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며 증권사 디지털자산 전략에도 직간접 영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13일 정치권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달 15일 토큰증권 도입을 위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시행 시점은 2027년 1월로 제시됐다.토큰증권 제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조정 이후 반등 흐름으로 돌아섰다. 코인360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50분 비트코인은 7만106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21% 상승했다. 주요 급락 구간을 벗어나 7만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진입이 일부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1.04%로 시장 중심 역할은 유지하고 있다.이더리움은 2107달러로 +0.59% 상승하며 반등 흐름에 동참했다. 리플은 1.43달러로 +0.18% 소폭 상승했고, 트론(TRX
엘앤씨바이오의 한방희 부사장이 2026년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한방희 부사장은 엘앤씨바이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장내 매도를 통해 보유 주식 수가 5만2516주에서 3만2516주로 감소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한방희 부사장의 엘앤씨바이오 지분율은 0.21%에서 0.13%로 줄었다. 매도는 2026년 1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매도 단가는 7만4765원이었다.2026년 2월 5일 기준 엘앤씨바이오의 주가는 전일 대비 5.51% 하락한 8만9100원에 거래를
키움증권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키움증권은 4일 영업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1조11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다고 밝혔다.매출은 17조1217억 원으로 51.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조4882억 원으로 35.5% 증가했다. 키움증권 연간 순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 또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1조 클럽'을 지키며 안정적인 수익 구
무기체계 부품 제조사 엠앤씨솔루션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 455억88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엠앤씨솔루션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1432억2500만원, 영업이익 216억2200만원, 당기순이익 172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2024년 10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51.86%, 영업이익은 22.68%, 당기순이익은 27.22% 증가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암호화폐 시장이 또다시 급격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코인360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비트코인은 7만5688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3.97% 하락했다. 앞선 반등 시도가 힘을 얻지 못한 채 무너지면서 단기 저점 경신에 대한 경계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1.68%로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시장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주요 알트코인 낙폭은 비트코인보다 컸다. 이더리움은 2235달러로 -4.99% 급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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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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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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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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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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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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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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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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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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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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