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은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기획공연, 연극 '노인의 꿈'을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선보인다.연극 '노인의 꿈'은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이야기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자 하는 81세 ‘춘애’가 만나 서로의 삶과 잊고 지낸 꿈을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작품은 노년의 삶, 어색한 부녀 관계, 그리고 재구성된 가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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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이 ▲5월 19일 오후 6시 30분 검단사거리역 광장 ▲6월 13일 오후 2시 아라센트럴공원 ▲6월 20일 오후 12시 문화의 거리 ▲6월 27일 오후 5시 석남체육공원 등 4개 지역에서 열린다.‘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은 서구지역 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 나선다.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기회를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수 주현미의 콘서트「가요 100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주현미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시대별 명곡을 재조명하는 무대다. 한국 가요사의 흐름을 아우르는 명곡 레퍼토리를 통해 중·장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우리 대중음악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나열이 아닌 우리 대중가요의 역사와 서민 정서를 함께 공감하는 음악여행 형식으로
서귀포시는 오는 7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공연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를 선보인다.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트리오 디오’가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과 현대 작곡가 폴 쇤필드의 작품을 통해 시대와 장르를 넘어 이어지는 음악의 연결성을 조명하는 무대다.공연 제목인 ‘경계를 잇다’는 낭만과 현대, 클래식과 일상의 음악적 경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다단조’와 폴 쇤필드의 ‘카페 뮤직’을 통해 시대를 넘어 변화하고 확장되는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를 앞둔 28일 오후 5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긴급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는 '네 탓 공방'이 아닌 청렴·책임·정책 경쟁이어야 한다"며 김광수 후보의 태양광 등 의혹과, 고의숙 후보의 이해충돌 논란 등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송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미래와 제주교육의 방향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그러나 지금 선거판은 정책은 뒤로 밀리고, 의혹과 반박, 고소와 경고, 네 탓 공방만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교육감 선거는 누가 더 크게 싸우느냐의 경쟁이 아니라, 누
서귀포시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피아노 트리오 단체 ‘트리오 디오’의 실내악 공연인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를 오는 6월 7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다.이 공연은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과 현대 작곡가 폴 쇤필드의 작품을 통해 시대와 장르를 넘어 이어지는 음악의 연결성을 조명하는 실내악 공연이다.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다단조'와 폴 쇤필드의 '카페 뮤직'을 통해 시대를 넘어 변화하고 확장되는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제목인 ‘경계를 잇다’는 낭만과 현대, 클래식과 일상의 음악적
태안군이 이른 새벽부터 묵묵히 태안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에 나서며 민생 밀착형 소통 행정을 몸소 실천했다.군에 따르면, 퇴임을 앞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10명과 최용진 반장 등 환경미화원 22명을 포함한 총 32명이 지난 19일 새벽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가세로 군수와 공직자들은 청소 차량에 올라 미화원들과 함께 새벽 거리를 누비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환경정화에 힘쓰는 미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참여자들은 새벽 5시 남문공
서울교통공사는 29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점검이 완료돼 오전 5시 50분께 2호선 모든 구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앞서 공사는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28일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을지로입구역까지 구간의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 이어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간 안정성 확인을 위해 29일 첫차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철거 작업이 진행된 지점은 2호선 충정로역~시청역 구간 지하 터널 상부에 위치해 있어 구조물 안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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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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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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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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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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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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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3인조 강도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0년, 공범 2명에게 징역 8년과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을 결박한 상태에서 금고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겁박하면서 삼단봉으로 가격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피해자들은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하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A씨 등은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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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축협이 ‘창녕한우’의 홍콩 수출을 성사시키며 지역 한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남 창녕축협은 지난 15일 조합 경제사업소에서 창녕군, 창녕한우 브랜드협의회, 농협 한우지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한우’ 해외 수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창녕한우의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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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제주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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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경영 최대 애로사항은 자금난”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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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