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23일, 덕명학습장에서 지역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남청소년과학페어 융합과학 홍성군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청소년과학페어 융합과학 대회는 주어진 복합적 문제 상황을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창의적인 산출물로 제작하여 발표하는 대회다. 올해는 지역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5개 팀이 참여하여,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탐구 과정에서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을 허용하여 단순히
청정 금산의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진행되는 산림복지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3월 지역 교육기관 등 42개 단체를 모집해 숲유치원, 감성목공체험 등 5개 정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기관의 접근성 문제를 고려해 숲해설가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생태학교’와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숲 체험과 환경교육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북 음성 감곡농협은 여성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6일 밝혔다.감곡농협 평생교육 아카데미는 여성조합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운영된다.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3시간씩 노후치유, 소통공동체, 건강관리, 음악교실, AI디지털 등 5개 분야 교육 과정이 마련됐다.정지태 조합장은 “평생교육 아카데미로 여성조합원들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서 더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7일 청운대학교에서 도내 주요 문화예술 기관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및 충남형 K-POP 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청운대학교, 한국K-POP고등학교,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주문화예술포럼 등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 이후에는 ‘충남형 K-POP’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져, 문화예술·교육·산업 분야 전
SK텔레콤이 ‘2026 월드IT쇼’에서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를 선보인다. 86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통해 대한민국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다는 구상이다.2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ll about AI’를 주제로 구성된 전시관은 네트워크 AI, AI DC 솔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존으로 꾸며져 AI 밸류체인
충북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을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성공적인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5개 업체와 ‘꿈드림청소년인턴십’ 업무협약 및 약정을 체결했다.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사회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현장 중심의 직장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효능
금강유역환경청이 광역상수도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수돗물 공급 체계의 안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대청·보령 취수장 및 청주·천안 정수장 등 광역상수도 취·정수시설 총 12곳이다.점검 내용은 건축, 소방, 전기 등 5개 분야에 걸친 안전설비 설치 및 관리 적정성, 시설물 구조적 안전성, 정수처리공정의 적정성 등이다.특히 한국상하수도협회 및 각 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IBK기업은행은 오늘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IBK창공 Fly High 10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IBK창공 Fly High 100‘은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특화 종합 네트워킹 행사로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양일간 ▲AI ▲첨단제조·소부장 ▲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00개 기업이 I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덕명학습장 내 AI융합학습지원센터에서 ‘2026 충남과학창의대회 과학실험한마당 홍성군대회’를 개최했다. 과학실험한마당은 과학탐구 실험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는 대회로,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제시된 과제에 대해 실험 설계부터 실험 수행, 결과 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여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내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총 5개
인천시가 위기가구 대상 ‘먹거리 기본보장’ 본사업에 돌입한다.시는 15~!9일 5개 군·구 7곳에서 ‘먹거리 기본보장’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먹거리 기본보장’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폐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것이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8일까지 ‘인천시 기부식품 등 지원센터’를 통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최종 점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7일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을 찾아 진로를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래 탐구 체험형 미래교실’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테크노파크 등 도내 기관들과 교육감 교육기부 인증제를 통한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 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우선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 형태로 시각화하고, 학교와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드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19일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부터
제주SK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제주SK는 지난 울산전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정조국 수석코치가 벤치를 지킨다.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박창준, 김건웅,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선다.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지만 김재우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자리를 권기민이 메운다. 이창민과 이탈로는 월드컵 휴식기 전 복귀가 불발됐다.또, 지난 경기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된 장민규도 명단 제외다.대기 명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을 비판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찬대 후보의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개발 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면서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심지어 ‘앞으로도 생각이 변할 일은 없고 사과할 일도 없다’고 속내를 드러냈다”고 비난했다.유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