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조운동이 구조적 위기에 봉착했다는 견해가 나왔다. 이에 활동가 축적에 힘써 지속가능한 민주노조운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노중기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10일 노동사회교육원에서 ‘민주노총 30년, 민주노조 운동 비판과 성찰’을 주제로 2025년 송년 특강을 진행했다
“구리시를 한국 백파이프의 성지로 만들고 싶습니다.”국내 최초로 백파이프 프로연주자로 활동하며 구리시에서 한국백파이프협회와 연주단을 이끌고 있는 이용기 한국백파이프연주단장.30년 전 구리시에 정착한 이 단장은 한양대 음대에서 트럼펫을 전공했다.
경산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이라는 역사적 분기점을 맞아, 시민들의 염원과 도시의 비전을 미래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전정에서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매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5년 통합 시 출범 이후 지난 30년
밀양시가 26일 명예퇴직 4명, 퇴직준비교육 9명에 대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진행했다. 30년 이상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이들에게 안병구 시장은 “헌신해 주신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일균 기자
연말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수강산면의 오랜가게 원조할매묵집과 선남면 선봉적십자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금수강산면에서 3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원조할매묵집 배경호 대표는 지난
대한민국 레전드 힙합 듀오 ‘듀스’의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고 김성재의 사망 이후, 28년 만에 ‘AI듀스’라는 이름으로 신곡 ‘라이즈’를 발표한 것이다. 생전의 음악과 자료를 학습한 AI는 고인의 음색과 호흡까지 완벽하게 재현뒤엔 이현도의 선택이 있었다. 30년 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 무근이며 자신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정치인이 아닌 시절에 한 번 만났을 뿐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 부부가 30년 전 일으킨 교통 사망사고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은 강제집행 면탈 혐의로 부부 사이인 60대 ㄱ 씨와 50대 ㄴ 씨를 재판에 넘겼다고 31일 밝혔다.ㄱ 씨는 1996년 손해배상 지급 판결을 선고받았다.
김해시 활천동 주민 박승근 씨가 24일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240㎏을 활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박 씨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활천동에 살면서 삶의 여정을 함께해온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쌀을 기부했다”며 “올해를 마무리하며, 또 다가올 새해를 위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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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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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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