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추석과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을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2026 리치리치한 가을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토요애 입점업체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21개 업체의 39개 상품이 참여한다. 샤인머스켓과 얼스멜론, 버섯, 유정란, 요거트 등 농축산물을 비롯해 의령망개떡, 곶감, 누룽지, 전통장류, 건강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망개떡과 곶감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내년도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LX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4일 본부 회의실에서 박한진 본부장을 비롯해 관내 21개 지사장과 주요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남은 기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간 목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우선 9월 기관 업무 수주계획과 지사별 실적을 공유하고
용인특례시는 8월 27일 고액·상습 체납자에게 압류한 물품 157점을 경기도 합동공매에 출품해 141점이 낙찰됐다고 1일 밝혔다.도내 21개 지자체가 참여한 합동공매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시가 출품한 141점의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의 압류품 낙찰가는 총 1억 2200만 원이다.이는 2024년 합동공매 당시 95점의 압류품이 4700만 원에 낙찰된 것과 비교해 압류품 수로는 55점, 낙찰가액은 7500만 원이 늘어난 수치다.시는 공매를 통해 확보한 낙찰대금을 체납액에 충당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진
제24회 경북도지사기 족구대회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법률구조공단 족구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내 21개 시·군 족구 동호인과 임원 등 6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일반부를 비롯해 40대부, 50대부로 나누어 시·군 대표들이 참가해 연령별 경쟁을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대회 결과 종합성적에서 시부 우승은 구미시, ​군부 우승은 칠곡군이 차지했으며, ​김천시는
충남 청양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추구기자축제 실무추진단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분담 프로그램 및 안전대책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1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공연·홍보·체험 프로그램과 교통통제, 축제장 먹거리 장터 위생관리 등 총 38개 과제에 대한 최종 점검 계획을 보고하며 축제 준비에 나섰다. ‘청양, 맛있게! HOT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관람객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럭키족발 본점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족발세트 15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족발세트는 3~4인용으로, 관내 21개 동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각 동에서는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럭키족발이 매년 진행하는 ‘럭키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호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매년 감사의 마음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럭키족발이 단순히 족발을 판매하는 곳을 넘어 맛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곳으로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1일 협력회사 21개 업체에 총 53억 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했다.명절 전은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앞당겨 받을 시 자금 운용에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대금 조기 지급을 진
충북 제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2주간 서민 생활물가 안정, 재난·사고 예방, 교통 편의, 주민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쓰레기, 비상진료, 상·하수도, 도로안전, 교통,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등 9개 반을 편성해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
LTCC·적층세라믹 공정 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2026년 8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변경 16개 안건 전부와 이사 선임 일부 안건을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8월 5일을 의결권 행사 기준일로, 2026년 8월 31일에 열렸다. 총 30개 안건이 상정돼 21개 안건이 가결되고 9개 안건이 부결됐다.제1-1호부터 제1-16호까지 정관 변경 관련 16개 안건이 모두 특별결의로 가결됐다. 각 안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9.3%, 행사주식수 기
원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시민들의 문화·교육 수요에 맞춘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명절 기간 공공시설 이용 편의도 높이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먼저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21개 기업에 총 4천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같은 규모인 4천만 원을 투입한다.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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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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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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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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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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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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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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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