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지역 금융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군내 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 이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와 연동돼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  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하고 24일 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했다.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
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도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제주도는 23일 오전 제주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해안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크루즈 승선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크루즈 산업에 대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출입국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제주항에 입항한 9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에 올라 길이 294m·폭 32m 선내 식당, 공연장,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벼 발아율 저하에 대비해 안전육묘 현장지원을 확대한다. 지난해 등숙기 불량 기상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워진 데 따른 대응이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발아 불량과 육묘 실패 가능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파종 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농기원은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꾸려 3월 말부터
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치구의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빗물정원 등 물순환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불투수율 70% 이상 소구역을 대상으로 자치구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연구원, 서울시립대 등 빗물 관리 분야 외부전문가의 엄격한 서면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시예산 10억원을 자치구에 지원해 총 20억원 규모의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된다.시는 단일 시설 위주의 산발적 설치에
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에 보유 특허를 무상 이전하며 기술 상생을 확대한다.포스코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열고 중소·중견기업에 우수 특허를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RIST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해 총 293건의 특허를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75개 기업에 112건의 특허를 무상 양도할 예정이다. 이전 대상에는 ▲이차전지 분리막 ▲제철소 현장 기술 ▲폐기물 처리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의 수사 개시 범위를 확대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적시성을 확보하고, 공적 통제장치인 수사심의위원회 제도 정비 등을 통해 수사권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의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금융위·금감원 조사사건에 대하여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 수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의 수사로 전환할 수 있는 범위를 금융위·금감원 조사부서의 모든 조사사건으로 확대한다.(개정안 제27
부천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음악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공공 악기 대여 서비스 을 오는 3월 30일 복사골문화센터에 개소한다.은 경제적 부담이나 접근성 문제로 악기 연주를 망설였던 시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악기를 대여하고 음악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문화서비스다. 부천시가 조성하고 재단이 운영하며, 악기 접근 장벽을 낮춰 시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한다. 재단은 유휴 악기 기증을 통해 문화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3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청약은 오늘부터 1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다.총 발행 규모는 1800억 원으로, 10년물에서 전월 대비 100억 원 확대한다. 종목별로는 ▲5년물 600억 원 ▲10년물 900억 원 ▲20년물 300억 원 규모다.3월 발행물의 가산금리 및 만기까지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
토스뱅크는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지원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3월 19일 정식 시행된다. 토스뱅크는 서울 지역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 기반 한도대출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 안심통장’ 3차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토스뱅크를 포함해 총 8개 은행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2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토스뱅크가 취급하는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보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활동 기관으로서 선배 시민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올해는 재능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어르신 봉사단 활동을 확대한다. 재능 나눔 분야에서는 서리풀센트로합창단과 소리새오카리나공연단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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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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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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