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친화적인 한강길을 걸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 및 물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3회에 걸쳐 한강수계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행사는 한강수계 지역을 걸으며 한강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하고, 한강 생태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는 만 8세 이상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하며, 코스별 모집인원은 120명 내외로 진행한다. 행사 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손꼽히는 제주 출신 김윤희씨는 어린 소녀 때부터 유럽 무대를 평정, 천부적 재능으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그는 5세 때 헝가리 사바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그 후 8세 때는 로만 코프만이 지휘하는 키에프 국립오케스트라와 공연을 했는데 CNN은 이 공연을 보도하면서 김윤희를 ‘8세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고 극찬했다.또한 프랑스 TV TF1은 어릴 적부터 유럽의 내로라하는 콩쿠르를 휩쓴 그를 ‘세계 30대 미스터리’프로그램에 소개하기도 했다.우리나라 문화체육부 장관상
함양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군정과 읍정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부모 직원 6명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함양에서 생산된 포도를 직접 구입해 51개 마을 이장들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나눔은 양육비를 지원받는 부모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신들이 체감한 좋은 정책을 지역의 다른 양육 가정과도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자비로 마련했다.‘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1세 이상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50만 원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