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대는 12일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육 재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교육연대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 예산이 줄어 공교육이 부실해지면 그 부담은 결국 가정으로 돌아가고 학교가 충분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지 못하면 사교육 의존과 가정의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청주 일부 지역은 학생이 몰려 과밀학급과 교실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만 농촌 지역은 학생 수 감소로 작은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며 “학생이 적다는 이유로 예산과 교원을 줄이면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철도분야 야외작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야외작업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야외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철도 야외작업을 하는 현장 노동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얼음물과 이온음료, 쿨패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적절한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안전
김천시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8월 7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원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 주변 및 미리 모아놓은 폐지, 고물, 병류, 플라스틱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수집했다.특히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업에 임했다. 활동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고 수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등 폭염 대응 안전 수칙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고객 현장을 책임지는 구성원들 건강과 근무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혹서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민기식 대표와 신우철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는 ADT캡스 신대구지사와 동대구지사, 양산지사를 방문해 여름철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경영진은 고객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출동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폭염 대응수칙과 충분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ADT캡스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보다
화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작업 종사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작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작업 여건과 휴식공간 확보 여부 등을 살피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작업자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어지럼증이나 두통,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가야면, 야로면, 묘산면 일원의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야할머니경로당, 야로면 노인회분회, 교동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운영상태와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
광진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쉼터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한다.배달기사와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직군 가운데 하나다. 이에 광진구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8월 한 달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개방한다. 이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은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언제든 냉방시설을 갖춘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됐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EIP-8363 개편안이 디파이와 탈중앙화, 기관 투자 수요를 해칠 수 있다는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번 제안은 스테이킹 물량이 늘어날수록 보상을 낮추고, 전체 이더 공급량 50%가 스테이킹되면 프로토콜 신규 발행을 0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이더리움재단 저스틴 드레이크와 이더리움 커뮤니티 컨퍼런스 공동 창립자 제롬 드 티셰이 등 제안자들은 이더리움이 이미 충분한 보안을 확보했다고 본다. 추가 스테이킹이 보안에 주는 효
민선 9기 충북도내 일부 기초의회가 의원 해외연수 예산 반납 등을 결정한 가운데 개원 초부터 초선의원의 성범죄 등으로 이미지를 구긴 청주시의회가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7일 성명을 내고 “청주시의회는 해외연수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라”고 촉구했다.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청주시의회는 올해 3월 소속 공무원과 여행사 대표가 해외 연수비를 부풀려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송치되고도 충분한 자성 없이 ‘초선 의원이 많아 견문을 넓혀야 한다’며
광진구가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중랑천 제방과 중곡3동 마을공원에 스마트쉼터 3곳을 마련했다.이번에 마련한 스마트쉼터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과 공기순환 설비를 갖췄다. 충분한 좌석을 비치하고 씨씨티비와 비상벨 등 안전시설도 설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으로 꾸몄다.구는 지난 6월 중곡3동 마을공원과 중랑천 제방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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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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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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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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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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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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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 내린 경남 극심했던 가뭄 시름은 크게 덜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경남 전역이 광복절 연휴 기간 내린 극한 폭우로 저수율이 크게 올랐다.17일 낮 12시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기준 18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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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8월 주민세 38억원 부과… 납부 미납 시 ‘가산세 추가 부담’ 주의
세종시가 올해 8월 주민세 약 16만 8000건, 3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사업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에 과세한다. 납부는 오는 8월 31일까지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자동전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 납세자 등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 주민세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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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문은 넓히고, 지원은 두텁게「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13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이번 발표는 지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한 혁신의 열기를 국가적 창업 열풍으로 확산시키고, 현장에서 제기된 도전자와 멘토 기관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전의 문을 한층 더 넓히기 위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1차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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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맞은 포항 신광면, 73년 전통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1947년 시작된 광복 기념행사 명맥 이어가…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서 열린 제73회 신광면민 광복친선축구대회 및 민속경기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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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무원 복무·초과근무 특별점검 착수
하동군이 공무원 복무와 초과근무 실태에 대해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공공재정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해 청렴행정에 대한 군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